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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강화도 제적봉 정상에서 평화통일을 꿈꾸다.
작성자 KimDY 작성일 2018-06-04 조회 조회 : 386 

인천계양구재향군인회, 여성회 박화수회장 및 여성향군회원은 2018년06월01일(금) 강화 제적봉평화전망대

안보교육 현장 체험 견학을 실시 하였다.

 - 강화평화전망대가 자리한 제적봉은 1966년 공정식 제6대 해병대사령관이 "적을 제압한다"는 의미를 담아

    명명한 것이다.

 - 작지만 철통같은 기념비가 연성대첩비 곁에 단호하게 서 있다. 제적봉 표지석에서 망배단으로 가는 길에  

    해병대의 상륙돌격장갑차 두대가 보인다. 

 - 1975년부터 해병대 훈련에 활용됐던 이 장갑차는 2004년에 전역 하였으며, 지금은 비록 기념물에 불과 하지만

    이빨을 무섭게 드러내며 그 옛날 충천했던 기개를 고스란히 느끼게 해준다.

 - 전망대 3층에서 통유리창 너머로 개풍평야와 개성 송악산을 바라보면 동족상잔의 비극이 현재 진행형임을

    새삼 느끼게 된다.

 - 전망대 2층은 북한의 실상을 알려주는 전시실은 삼국시대부터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강화의 역사속으로 흠뻑

    빠져들 수 있는 공간이다. 입구에는 연평도 포격사건 당시의 사진들이 걸려 있어 다시금 경각심을 일깨운다.

 - 전시관에서는 "녹이 슬어 윗부분에 구멍이 난 철모 하나가 유독 눈길을 끈다. 구멍사이로 풀이 삐져 나왔는데

    나비 한 마리가 얌전히 앉아" 있다.  

 - 한국전쟁 중 어느 군인이 사용했을 철모, 비무장지대 어디에 선가 눈비와 찬 이슬을 맞아가며 나 뒹굴었을

    철모의 주인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하게 만든다.

따라서 임진강과 한강은 하나가 되어 눈앞에 흘러가는데, 남북으로 갈린 한민족은 보이지 않는 선을 사이에 두고

이렇게 서로를 그리워할 뿐이다. 생동감있는 안보계도 및 정신교육의 장이 될수 있도록 안보현장 체험 견학을

적극 실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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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6.24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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