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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향군의 안보활동 방향과 청소년 안보교육
작성자 남양주국장 작성일 2018-06-07 조회 조회 : 1082 

재향군인회는 그동안 남북한이 정치 군사적으로 극명한 대립의 구도 속에서 안보단체로서 향군회원과 여성회원을 주 대상으로, 북한의 남침야욕과 무력도발의 만행을 규탄하고,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 시키기 위한 각종 안보교육과 안보지원 활동을 전개하여 왔다.

북한은 김정일 시대가 막을 내리고 김정은 정권이 들어선 이후 선대들의 핵 개발 전략을 계승하여, 핵과 미사일을 이용한 벼랑끝 전술을 시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은 그야말로 최고조의 안보 위기 상황으로 치달았다.

그러나 ​​평창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남,북한 정상회담을 하고 미북대화가 진행되면서 한반도

정세는 예측 불가할 정도로 급변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소위 CVID, 종전선언, 평화조약 등 한국의 안보와 직결된 주요 뉴스들이 하루가 멀다하고 쏟아져​ 나오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재향군인회는 상대적으로 안보의식이 굳건한 향군회원 위주의 안보교육에서 벗어나, 미래시대를 이끌어 갈 청소년 세대들에 대하여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시키는데 기초를 다질 수 있는 역할을 하도록 안보활동과 교육방향이 지향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북한이 공산주의식 통제 경제체제의 실패를 인정하고 핵을 이용하여 집권을 지속시키며

개방 경제를 통한 경제난국을 극복하고자 하는 이 마당에,우리 기성세대는 청소년들에게 단순히 "북한주민의 생활 실상이 이렇다"하는 식의 교육방법은 이제 탈피하여야 한다.

대한민국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그리고 북한의 무력도발에 의해 희생된 분들이 있고,

우리 재향군인회에는 6.25전쟁과 월남전 참전자, 북한의 도발시 자신의 생명을 걸고 나라를지키기 위해 헌신하였던 분들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향군은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청소년들에 대한 안보교육을 강의식 주입교육

보다는 참전회원과 국방의 임무를 충실히 한 향군회원과 청소년들이 함께, 천안함,연평해전시 참수리호, 북한 남침야욕의 상징물로 드러난 땅굴, 군사분계선과 전방부대 견학 등.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서 함께 보고 이야기 함으로써, 비록 그들이 미처 깨달을 수 없는 시기에 태어났지만, 왜 이러한 역사적 사실들이 발생했는지 어린 학생들이 현장에서 직접보고 체험하면서 느끼도록 하는 것이 참 교육이자, 살아있는 교육이라 할 수 있다.

대한민국 최고·최대 안보단체인 재향군인회는 2018년도 안보활동 목표를  "국가

안보단체로 국민을 대상으로 한 안보활동"으로 설정하여 추진하고 있다.

따라서 우리 재향군인회는 젊은 세대들에게 현장위주의 살아있는 참 교육을 적극 실행

함으로써 역사의 교훈을 바로삼게 하고,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토록 그 역할을 다 하는 것이 안보단체로서의 숙명적 임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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