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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젊은 그대, 국군장병 있어 대한민국 ‘이상무’!
작성자 금당 작성일 2018-03-06 조회 조회 : 4991 

 시내를 걷거나 지하철을 타거나 어디 여행을 가서건 늘 한 두명 대하는 이들 중에 단정하게 군복을 입고 묵묵하게 자신의 일에 열중하는 군인을 보게 된다. 늘 듬직하다는 생각을 갖게 된다. 긴장이 가시지 않는 우리나라의 위치에서 전후방에서 자신의 역할을 다하고 있는 국군장병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잊지 않게 된다.

 

 최근 천안 독립기념관이 군 장병들의 인기 견학지가 되고 있다고 한다. 지난달 독립기념관 발표에 의하면 2017년 독립기념관을 방문한 휴가 장병이 10만7624명이었다. 휴가 장병이 이토록 독립기념관을 대거 찾는 이유는 국방부와 독립기념관이 업무협약을 맺어 휴가 군인이 휴가 중에 기념관을 방문하면 하루를 보상해주기 때문이라고.

 

  이로 인해 휴가 군인들이 기꺼이 기념관을 찾게 되고 독립기념관도 이들 장병에게 실질적 역사교육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효과를 높이고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인가 한다.

 

  군인에게 있어 무엇보다 기다려지는 건 한 장의 휴가증과 함께 몇 날 며칠 생각하고 썼다가 지우며 다시 쓰고 바꾼 휴가계획이요, 휴가임은 오래 전 군복을 입었던 예비역이건 현역 군인은 말할 나위 없고 이들을 생각하며 반기고 맞을 부모 형제, 연인 등 정겨운 이들이나 마찬가지 일터다. 때문에 휴가기간 중 짬을 낸 독립기념관 견학 체험은 휴가 군인 당사자는 물론 함께하는 가족이나 연인들에게도 견학 확산은 그 폭을 훨씬 넓힐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군인들이 단지 휴가 하루를 더 얻기 위해 독립기념관을 찾겠는가? 분단된 나라의 젊은이로 신성한 국방의 의무를 다하면서 스스로 나라를 지키는 사명감이 독립기념관 견학을 하게 되고 그를 통해 나라의 소중함을 한 차원 더 높게 하는 정신으로 승화되게 하는 게 아닐지?

 

  3월은 새봄이 도래하는 또 다른 시발점이요, 나라사랑의 의미가 새로워지는 달이기도 하다. 기미년 독립만세운동의 정점인 3월1일 3‧1절을 비롯해 13일은 1919년 중국 간도 용정에서 일어난 3‧13만세운동이, 23일에는 1908년 미 샌프란시스코에서 이토히로부미의 고문인 미국인 스티븐스를 암살한 전명운 ‧ 장인화 의사 의거일, 그리고 26일에는 조선침략의 원흉 이토히로부미를 암살(1909. 10.26)한 안중근 의사 순국일이다.

 

  거기에 3월15일은 불의에 항거한 3‧15 의거 기념일이며, 26일은 서해 바다를 지키다 북한 잠수정 어뢰 공격으로 폭침된 천안함 승조원 46명 해군 장병이 전사한 날이다. 그래서 23일은 북방한계선(NLL)을 수호하다 나라에 생명을 바친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전사자 55인을 추모하기 위해 정부가 정한 서해수호의 날이 있는 달이다.

 

  나라 위해 고귀한 생명을 바친 위대한 순국선열과 호국의 영웅, 영령들 앞에 삼가 명복을 빈다. 더불어 오늘도 휴전선 155마일 전선에서, 산과 바다와 공중의 전후방 곳곳에서 물샐틈없는 경계와 방어임무를 완수하고 있는 국군장병에게 마음으로부터 격려와 성원을 보내고 싶다.

 

대한민국 60만 국군장병 파이팅!!!

 

금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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