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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계룡대 안보현장 견학을 마치고
작성자 배권효 작성일 2018-04-11 조회 조회 : 3307 

봄의 화사함은 어디서올까?  긴겨울 권태로움은 아마 꽃의 피어남으로 탈출이 시작되리라....

매년 4월초, 이맘때면 이곳 부산은 매화,개나리,목련,산수화로 시작하여 벛꼿이 절정을 이룬다. 이와때를 같이하여

부산재향군인회가 2015년부터 지역 중고등학교(10개교, 450명)를 대상으로 대전 계룡대와 현충원 참배 견학을 실시하여 올해로 벌써 4회로 접어 들고 있다.

눈꺼풀이 한짐.. 제대로 정신을 차릴수도 없는 새벽6시에 부산을 출발하여, 청도휴게소 아침식사(우동)로 부터 계룡대 1정문 입구까지 약300KM,3시간 50분의 여정. 그래도 출석률이 거의 95%이상인 것은 간부학생이라는 자긍심도 있겠지만

사전 홍보와 담당사무국장들의 땀흘림과 학교 담당 교사의 열정으로 이루어진 산물이라 생각한다.

혹자는 계룡대 견학간다고 하니 계룡대가 대전에 위치한 대학인줄 알았다는 우스게 소리처럼 이곳은 분명 학생들에게는 다소 생경하고, 호기심이 많은 곳임은 틀림없다. 안내간부(병)에 의해 계룡대의 상징인 통일탑(길이 36M)에서의 장비견학,육군기록전시관에서 육군소개 동영상, 계룡대 본부 명예의 전당 견학과 병식사 체험등 하나도 빠질 수 없는 소중한 추억이며, 대전 국립현충원에서의 참배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와 조국의 고마움을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라 확신한다. 늦은 시간 다시 부산에 도착하여 나는 생각한다. 가랑비에도 옷이 젓듯이 언젠가 안보,호국의 가랑비에 학생들이 조금이라도 젓는다면 우리의 수고로움도 피곤함도 뿌듯함으로 다가오리라.

벛꼿이 만개한 부산에서의 견학은 꽃비가 내려 잎이 돗고, 다시 계룡대의 만개한 벛꽃으로 마무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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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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