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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지상군 전력 강화 필요성 이해
작성자 시흥사무국장 작성일 2018-05-24 조회 조회 : 2249 

 

현재 우리군과 북한군과의 전투력을 비교해보면 주요 전투 장비인 전차, 야포, 미사일, 전투기 등 수량

면에서는 다소 열세이지만, 대다수 전력이 질적인 면에서 성능이 우세하여 양적 열세를 보완하고 있다.

또 한반도 평화 유지의 가장 근간이라 할 수 있는 한미동맹에 의한 미군의 증원 전력을 포함하면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북한이 전통적으로 비대칭 우위를 점하고 있는 핵, 미사일, 장사정포, 특수전 부대, 화학무기 등을 비롯한 사이버, 무인기에 대한 대비 태세는 여전히 부족하다.

 

이런 현실 아래 최근 거론되고 있는 국방개혁 과제를 보면 지상전력 홀대로 육군을 위축시키는 현실은

북한의 위협에 무장해제하자는 것과 다르지 으며 국방개혁 추진으로 상비병력 규모는 육군만 10만여 명이 감축되고, 병 복무기간도 18개월 단축을 계획하는가 하면 부대 재배치로 다수의 육군 전력은 삭제, 축소되어 심각한 전력 불균형이 초래될 위기에 처해 있다.

 

해공군의 전력이 아무리 강력하더라도 지상군 전력이 충분하지 않으면 전쟁에서 최후의 승리를 장담할 수 없다. 이라크전과 아프가니스탄전의 시작과 끝을 결정지은 것은 지상군이었다. 우리나라라고 상황이 다르지 않다. 오히려 종심이 짧고, 대부분 산악 지형이며, 연평균 120일의 강우가 내리는 기상여건을 고려해

볼때 한반도야말로 지상군에서 밀릴 경우 해공군은 실력 발휘도 하지 못한 채 무너질 수 있다.

 

우리 군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눈부신 국방력 건설을 일구어왔다. 싸워서 이길 수 있는 강군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한반도 전장을 고려한 육해공군의 균형 발전이 시급하다. 각 군은 모두 각자에게 부여된 고유의 작전 임무가 있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력이 반드시 구축돼야 한다. 하루빨리 지상군에 대한 왜곡된 시각이 바로잡히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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