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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한미동맹 강화 / 예제] 향군, 이렇게 한미동맹 강화 나섰습니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8-02-01 조회 조회 : 7285 

향군, 이렇게 한미동맹 강화 나섰습니다

 

 2017년 11월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이 미국 국기 ‘성조기’로 물들였습니다. 1만3천여 명 사람의 행렬이 여의도 글래드(GLADE) 호텔 인근을 뒤덮었습니다. 전남 완도와 진도에서, 경북 울진과 삼척, 강원도 고성과 화천 등에서 서울행을 위해 꼭두새벽에 집에서 나오시거나 섬에서는 아예 전 날 밤 서울에 도착해 1박하고 행사에 참석하신 열성 단체도 있었습니다. 물론 떡 본 김에 잔치한다고 서울 관광나들이까지 겸하기도 했다고 하네요. ㅎㅎㅎㅎ

 

 그 날 무슨 일이 있었느냐고요? 네, 재향군인회가 주최하는 미 트럼프 대통령 환영행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환영무드를 이끈 게 전국의 우리향군 회원 분들이셨습니다. 전국 220여개 시․군․구 향군을 대표한 회원들이 일거에 서울 행사에 참석한 것은 향군 창설 65년 만에 처음이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그 날 행사가 향군으로서도, 아니 국가적으로 엄청나게 중요한 일이기도 했지요. 북한 김정은의 핵과 미사일 위협이 당장 우리의 생존과 직결되는 시점에서 64년을 잇는 한국과 미국의 피로써 맺어진 한미동맹은 우리에게는 사활적 관계인 때문이기도 하지요. 당연히 저도 그 행사의 일원으로 동참했습니다.

손에 든 성조기와 피켓을 흔들면서 음악에 맞춰 신나게 몸을 흔들기도 하고 ‘아, 대한민국’ ‘희망의 나라로’ ‘전선야곡’ 등 노래를 모든 분들과 함께 힘차게 불렀습니다. 미국 민요 ‘오, 수잔나’가 나올 때면 가사를 제대로 모르지만 흥얼흥얼 박수치며 입을 벙긋대기도 했습니다.

 

 그 날 우리는 모두가 하나 되었습니다. 미 대통령이 높아서가 아니라 위대한 대한민국의 오늘이 있기까지 피 흘려 지켜준 그 나라와 그 국민이 고마워서고, 그 나라를 대표한 미 대통령이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열렬히 환영한 것입니다. ‘환영, 트럼프 대통령님 국빈 방한!!’ 현수막이 바람을 타고, ‘한미동맹 강화’ 피켓이 물결을 이뤘습니다.

 

 여의도에서만이 아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께서 국회 연설을 마치고 서울 국립현충원 참배 시간에는 현충원 입구에서 피켓과 성조기를 흔들고 ‘트럼프 대통령님 환영합니다’를 목청껏 외쳤습니다. 우리들의 열렬한 환영에 승용차로 현충원을 들어서시던 트럼프 대통령께서는 함박 웃으시며 열린 창문으로 손을 흔들어 주기도 했습니다. 대성공이었죠. 그 날 우리는 한미동맹의 대한민국 대표 주자들이었습니다. 그 전날 트럼프 대통령께서 평택 캠프 험프리스 미군기지를 방문하실 때도 경기도와 전남의 2천여 명 향군회원들이 환영에 나섰습니다.

 

 이 모든 자리에는 지난 해 8월11일 향군회장으로 취임하신 이후 민간차원의 한미동맹 강화에 진력하고 계시는 김진호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이 계셨습니다. 양 이틀에 걸쳐 김진호 회장님께서는 ‘한미동맹 강화 - 재향군인회’가 적힌 피켓을 흔들며 한미동맹 강화의 중요성을 역설하셨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향군은 2018년 ‘안보활동 3대 중점’의 한 축으로 ‘한미동맹 강화’를 설정하였습니다. 그 일환이기도 한 것이지요. 김진호 회장님께서는 지난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해 작년 10월27일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SCM) 참석차 방한한 제임스 매티스 미 국방장관 환영 만찬에 참석해 ‘트럼프 대통령 환영행사를 1천만 향군회원들이 대대적으로 할 것’이라고 전하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매티스 장관은 메모를 하며 “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께 보고하겠다”고 즉석에서 답하였습니다.

 

 또 10월25일에는 향군 시․도회장단과 임원들이 한미해상연합훈련을 마치고 부산 해군기지에 입항한 미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 함을 방문해 항모 전단장(마크 돌턴 제독)에게 향군의 가장 큰 훈장인 ‘향군대휘장’을 수여하셨습니다. 9월20일에는 한미연합사령부를 예방해 빈센트 브룩스 연합사령관을 만나 한미우호증진과 친선을 다지기도 했습니다.

 

 이외에도 용산 미군기지 피터슨 사령관을 예방해 주한 미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평택 미군기지에서 열린 8군사령관 이‧취임식에 참석해 축하와 격려로 한미동맹 가교 역할에 일익을 담당하기도 했습니다. 이 모든 활동이 한미동맹 강화를 위한 우리 향군의 지속적인 노력이라고 하겠습니다.

 

 여러분께서 익히 잘 알고 계시는 것처럼 1950년 북한 김일성의 불법남침으로 발생한 6․25한국전쟁에서 미국은 연인원 179만여 명이 참전했습니다. 3만6천여 명이 대한민국의 자유와 평화를 지키다 전사하는 등 13만여 명이 피를 흘렸습니다.

 

 세계전사에 빛나는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을 발판으로 고사(枯死)직전의 대한민국을 살려냈습니다. 한미동맹은 우리 대한민국이 북한 공산집단의 도발과 침략으로부터 안전하게 우리 스스로의 삶과 생존을 지키는데 국군과 더불어 가장 중요한 요소라 하겠습니다.

 

 11월8일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에서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미국은 그 어떤 나라가 했던 것보다 더 많이 한국을 돕고 있습니다. 그리고 결국에 우리는 누군가가 이해하거나 감사할 수 있는 것보다도 훨씬 더 여러 일을 잘 해낼 것입니다. 저는 굉장히 성공한 국가가 된 한국이 미래에도 아주 오랫동안 미국의 믿을 수 있는 동맹국이 될 것을 알고 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처럼 앞으로도 우리 향군회원들은 정부의 한미동맹 강화 정책을 지원하면서 우리들의 역할을 다 하고자 합니다. 우리 모두 한미동맹 강화 대열에 힘차게 나아갑시다. 감사합니다.

 

이금당 / 재향군인회 본부 안보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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