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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남북협력기원 남측예술단 평양 공연의 메시지
작성자 이상노 작성일 2018-04-09 조회 조회 : 3466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팀이 ''봄이 온다''라는 주제로 두 차례 공연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번 평양 공연은 지난 2005년 조용필 콘서트 이후 13년만의 공연이었고 김정은 부부를 포함한 김여정,김영남 등 북측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관람했다.

필자는 녹화 공연을 관심있게 지켜 보았다. 일부 가수와 곡목 등 김정은이 지정해 주었다는 보도는 들었지만 서현의 매끄러운 진행과 첨단 배경 영상 기법을 보면서 짦은 기간 준비를 많이 했다는 생각을 했다. 특히 선정가수와 곡목을 보면서 연출한 윤상 음악 감독의 북한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통합의 메시지 전달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 김정은 입장에서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부담도 있었을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승인한 것은 그 만큼 열린 사고와 함께 자신감의 표현이라고 생각한다.

 지난 4일 북한 조선중앙TV에서 공연 소식을  보도하면서 북한 진행자의 목소리만 나왔고 남측 가수들 노래는 묵음으로 처리 했으며 남측 출연 가수와 곡목도 언급하지 않았다고 한다.  특히 레드벨벳의 노래 장면은 통편집했다는 소식을 접하면서 그들이 말한대로 철저한 ''남한 자본주의 날라리풍'' 단속을 위한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고 그 이상을 기대한 필자의 생각이 너무 앞서간 것이 아니었나 생각했다

이번 공연을 그대로 북한 주민들에게 보여 줄 정도로 북한의 문화적 자신감은 언제 가능할 것인가?
이 문제의 해답은 우리가 단독으로 할 수 없는 너무 어려운 과제이다. 그러나 서두르지 말고 하나 하나 할수 있는 범위 내에서 추진하도록 정부에서 고민해야 한다.

이번 공연을 시작으로 남북 상호 교환 공연이 활발하게 전개 되길 기원한다. 이를 통해 남북한 주민의 문화적 인식과 통합에 기여하고 오는  27일 전 세계인 관심속에 진행될 남북 정상회담이 성과있게 마무리되고 나아가 미북 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비핵화, 평화 정착이 조속이 이루어지길 기원한다. 그리하여 지난해 한반도를 드리웠던 전쟁의 짙은 먹구름이 걷히고 활짝핀 4월의 벚꽃과 함께 이 땅에 평화와 따뜻한  봄 바람이 대한민국과 북한의 모든 국민 마음에 불어오길 기원한다.

이번 남북, 미북 정상회담의 성공은 곧 남북한 주민들의 문화적 인식 그 큰 차이를 좁히는 첫 걸음이 될 것이니 만큼 반드시 성공적으로 개최되길 간절히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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