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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증국 전사적지 견학을 다녀와서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안보부장 작성일 2018-09-10 조회 조회 : 42 

73회 광복절이 20여일 지났다. 73년 이전 일제치하에서 중국 동북지역 한민족의 모습을 상상하면서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 김달수 회장 외 임직원 40명은 94일부터 8일까지 45일간 중국 동북지역 전사적지 견학을 실시하였다. 우리민족에 있어서 중국 동북지역 3(흑룡강성, 길림성, 요령성)은 고조선, 고구려, 발해, 고려, 조선 등 왕조 시대별로 인연을 이어왔으며, 근대화 이후 일제치하에서는 조국독립운동을 전개한 곳으로 한민족의 역사와 해외 항일투쟁의 본산지이다.

 

한민족의 고구려역사 현장인 벽화가 있는 오호묘, 광개토대왕비, 장수왕 능, 400여 년 동안 고구려의 제2수도였던 집안의 국내성터를 답사하고, 지금까지는 휴전선 일대 전망대에서 보았던 북한지역을 북녘 땅 지근거리에 위치한 압록강 강상에서 북한지역과 사람들을 바라보며 긴장감과 동시에 동포애의 연민을 함께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일제강점시대 우리민족이 겪은 고난의 현장인 삼종사 독립군 묘소, 연변지역 봉오동 전투 기념비, 윤동주 시인 생가, 항일정신을 상징하는 해란강, 일송정 등을 탐방하고, 두만강 국경에서 북한 함경북도 남양시를 바라보며 평화통일을 염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중국 동북지역 전사적지 탐방이 고대 역사유적지답사로부터 근대 항일독립무장투쟁 전적지 탐방과 병행하여 현재 중국동북3성 조선족동포의 고단한 삶과 압록강, 두만강 너머의 북한주민을 조금이라도 더 이해하는 시간이 되고, 이를 통한 자신의 성찰과 슬픈 역사를 반복하지 말자는 각오를 다지는 동시에 미래에 조선족 동포, 북한 동포와 함께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희망을 찾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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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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