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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군인이 예우받는 사회가 조성되었면.....
작성자 무주군회사무국장 작성일 2018-09-17 조회 조회 : 34 

군인이 예우 받는 사회가 조성되었으면.....

 

미국에서 최근 50년전쯤 세상을 떠난 리처드 러셀의원의 이름이 연일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고 한다.

그가 갑자기 거론되기 시작한 것은 전쟁 영웅으로 초당적 존경을 받아온 존 매케인 공화당 상원의원이 사망하면서 부터다.

 

미국인은 사망한 그를 기억해야한다며 러셀빌딩을 매케인빌딩으로 바꿔 부르자는 제안도 있다는데 여기서 말하는 리처드 러셀인물은 공립학교에 무료급식과 저가로 급식을 하도록 법을 만든 인물로 존F 케네디, 리처드 닉슨 전 대통령의 롤모델 이었다는 미국에서 아주 존경 받는 인물로 이러한 제안은 매케인이 유능한 정치인이라서 보다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나라와 군에 헌신했던 전쟁영웅으로 이를 기리는 단적인 사례가 안일까 싶다.

 

이 만큼 미국에서는 군인에 대한 존경이 유별나고 참전용사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방식도 특별하다.

우리는 미국인들의 군인에 대한 지극한 예우를 익히 알고 있다.

전사자는 물론, 한명의 동료도 전장에서 버려두지 않는다는 미군의 철칙과 참전용사에 대한 지극한 예우를 한다는 것은 새삼스럽게 들리지는 않는다.

 

어찌되었든 미국은 모병제임에도 자원 입대자수가 줄지 않고 가장 존경하는 직업 상위엔 군인이 꼭 포함되며 어느 곳보다 신뢰 받는 집단이 교회도 대학도 아닌 군대라는 사실, 이것은 단순히 다른 먼 나라의 이야기로 치부할게 아니라 이것이 던지는 의미를 우리는 새겨봐야 할 것 같다.

 

어느 소년이 어느 귀중한 자리에서 전쟁에 참전했던 퇴역군인을 보고 Thank you for your service(봉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악수를 청했다고 한다.

또한 미국 공항에선 군인이 있으면 먼저 탑승하라 라는 방송을 종종 들을 수 있다고 하며 비행기에 군인이 타면 항공사 직원이 이를 알린 뒤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승객들의 박수와 환호를 끌어내는 일도 흔하게 보는 장면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는 어떠한가?

나는 얼마 전 6.25전쟁 당시 인천상륙작전으로 존망위기에 있던 남한을 구한 전쟁영웅 맥아더 장군의 동상이 어느 불순자에 의해 불에 태워졌다는 news을 접한 적이 있다.

맥아더 장군이 분단의 원흉이라고 하니 그러면은 북괴의 남침에 의거 적화통일이 되었어야 했단 말인가?

더 안타까운 것은 불순세력이 맥아더 동상에 불을 내고 있음에도 우리 경찰은 체포는 커녕 20여분 동안 출동도 하지 않았다하니 지금도 위험을 무릎 쓰고 전후방에서 고생하는 많은 군인들의 마음이 어떠했을까 하는 씁쓸한 마음이 든다.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우리는 미국인들이 평소 군인과 군복을 얼마나 소중히 여기고 예우하는지 알아야하고 특히 우리가 남북으로 분단된 상황에서 튼튼한 군대가 육성되기 위해서는 군인에 대한 예우와 사기를 진작시키는 일이 필요하다고 본다.

군인의 명예와 사기가 충천할 때 국방이 튼튼해지고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이 보장되며 대한민국이 더욱 발전할 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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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22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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