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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재향군인의 날 제66주년을 맞이하여”
작성자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장 작성일 2018-10-23 조회 조회 : 492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의 소임완수 다짐

 

 

금년에는 전례가 없었던 폭염과 태풍으로 인해 일터와 가정에서 힘든 일이 많았다. 어려움을 이겨낸 결실의 계절에 재향군인회 창설 제66주년을 맞아 국가안보와 평화수호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고자 한다.

 

올해로 창설 제66주년을 맞는 향군은 195221일 최초 국방부 병무행정의 보조기구 성격을 가지고 임시수도 부산에서 창설되었다

 

향군의 날은 196158일 세계재향군인연맹(WVF)에 가입한 날을 기념해오다가 2002619일 대통령령에 의거 108일로 변경되어 매년 이 날을 전후해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향군은 창설 후 상호 간에 친목 도모와 회원의 권익을 향상시키고 국가안보정책지원과 사회 공익증진 에 이바지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조직은 수도권에 본부를 두고 특별시·광역시·도 및 특별자치도에 시·도회, ·군에 시·군회, ··동에 읍··동회를 편성 운영하며, 회원으로는 육군·해군 및 공군의 예비역과 보충역 또는 전시근로역으로 소집되어 군복무를 마친 사람, 퇴역 또는 병역이 면제된 장교·준사관·부사관 및 병이 가입할 수 있다.

 

이러한 향군은 국가안보에 크게 기여를 하였다. 잦은 육상 및 해상침투로 남·북간에 군사적 긴장이 한창이던 19681월 북한은 청와대를 습격하기 위해 무장공비 31명을 침투시켰고 이 사건을 계기로 전국에 있는 250만 재향군인을 무장시켜 향토를 지키겠다.”는 목적으로 향군 조직을 주축으로 한 향토예비군을 편성하였으며 예비군은 국방전력의 일정부분을 담당하면서 각종 대침투작전과 재해재난복구활동에 참여하였다.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는 제주시 및 서귀포시재향군인회, 42개의 읍··동회와 함께 국가 안전보장과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국가 안보상황 바로 알리기와 안보정책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왔다올해도 323일 도민 1,500여명이 참석한 3회 서해수호의 날 행사’, 1,300여명이 참석한 ‘6·25전쟁 제68주년행사’, 77일 도내 초··고교생 1,000여명이 참여한 5회 나라사랑체험한마당 행사를 주관하여 도민과 청소년들에게 호국정신을 심어주었다. 그리고 기관단체와 기업, 학교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안보강연을 통하여 안보의식제고 및 확산운동을 시행하고 있으며 도내 해군 및 해병부대를 위문하여 장병들의 헌신과 희생에 감사와 격려를 보내는 사기진작활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

 

또한 향군회원과 625 및 월남참전유공자, 독립유공자 등 보훈회원에 대한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청정제주 보존사업으로 쾌적한 환경 제공과 명예를 선양하는 봉사활동을 활발하게 전개함으로써 정부 보훈 및 안보정책을 도민들에게 전하고 있으며 함께 가꾸면서 보전해야 할 ''환경 자산의 보물섬'' 청정 제주의 자연보호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리고, 재해재난 발생 시 효율적인 구호활동을 위해 제주시 및 서귀포시회와 같이 청년 및 여성 봉사단을 편성해 상시 지원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현재 한반도는 북한 비핵화를 통하여 평화·번영의 미래로 가느냐? 아니면 남·북 대결구도로 계속 가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따라서 창설 제66주년을 맞아 제주특별자치도재향군인회는 누구도 원하지 않는 예상하지 못한 안보상황에도 대비하여 제주특별자치도의 적극적인 지원과 보훈안보단체의 협조와 도움을 바탕으로 도민으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향군으로서 국가안보의 제2보루의 소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다짐하고 노력할 것이다.

 

 

   《 제민일보(10.23) 14면, 열린광장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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