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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정월대보름 부럼 깨고 우리 모두가 정신 차리는 계기돼야
작성자 정병기 작성일 2017-02-11 조회 조회 : 1570 

정월대보름 부럼 깨고 우리 모두가 정신 차리는 계기돼야

 

정치권도 정월 대보름 부럼 깨고 환골탈태 개가천선 하는 계기가 돼야

대보름 부럼 깨고 정치도 경제도 다시 깨어나는 활발해지고 국민을 생각했으면 한다.

 

보름명절 부럼은 (작절(嚼癤), 고치지방(固齒之方))으로 음력 정월 대보름날 이른 아침에 깨무는 밤·호두··은행 등 껍질이 단단한 과실. 여러 번 깨무는 것보다 단번에 큰 소리가 나게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며 첫번째 깨문 것은 마당에 버린다. 깨물 때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기원하는 의미가 있다. 현재 국민들이나 경제가 말이 아니다. 너무너무 어렵고 힘들다고 아우성이다. 왜 정치권은 제대로 민생을 살피지 못하고 아우성소리 듣지 못하는가? 모든 것이 어렵고 힘들다 보니 민속명절인 정원대보름의 부럼소리도 제대로 들리지 않을까 걱정이 앞선다.

 

고전자료에 의하면 여러 번 깨무는 것보다 단번에 큰 소리가 나게 깨무는 것이 좋다고 하며 첫번째 깨문 것은 마당에 버린다. 깨물 때 "1년 동안 무사태평하고 만사가 뜻대로 되며 부스럼이 나지 말라"고 기원한다. 이렇게 하면 1년 동안 부스럼이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이가 단단해진다는 속신이 있다고 한다. 고전자료에 따르면 동국세시기 東國歲時記에는 "보름날 새벽 날밤·은행·호두·무를 깨물며 ''일년 열두 달 동안 무사태평하고 종기나 부스럼이 나지 않게 해주시오'' 하고 축수한다. 이를 부럼이라 하기도 하고 고치지방이라고도 한다,"라는 기록이 있다. 경도잡지 京都雜誌에는 "새벽에 밤이나 무를 깨물면서 축원하기를 ''일년 열두 달 동안 무탈하고 무사하게 해 달라''고 빌었다"고 전해지고 있다.

 

정월 대보름날의 부럼깨기를 위해서 14일 밤에 미리 과실을 준비해둔다. 지금도 각 가정에서는 온 식구가 모여 부럼을 깨면서 1년 동안의 건강을 빈다는 의미가 있어 모두가 가족의 건강을 위해 부럼을 사다 깨고 있는 것이다. 정월대보름 행사의 시작은 음력을 세는 농경사회에서부터 전래되었다고 한다. 정월은 한 해를 처음 시작하는 달로서 그 해를 설계하고, 일 년의 운세를 점쳐 보는 달이었다. ‘대보름의 달빛은 어둠, 질병, 재액을 밀어 내는 밝음의 상징이므로, 이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온 마을 사람들이 질병, 재앙으로부터 풀려나 농사가 잘 되고 고기가 잘 잡히게 하는 동제를 지냈다. 정월 대보름에는 부럼 깨물기, 더위팔기, 귀밝이술 마시기, 시절 음식인 복쌈이나 묵은 나물을 먹기, 오곡밥이나 약밥, 달떡 먹기 등을 하였다. 또 설날이 가족 또는 집안의 명절인데 비해 정월 대보름은 마을의 정월 큰 명절로, 온 동네 사람들이 함께 줄다리기·다리밟기·고싸움·돌싸움·쥐불놀이·탈놀이·별신굿 등 집단의 이익을 위한 민속행사와 놀이마당이 열려 즐기곤 하였다. 그래서 정월대보름을 기다리기도 했다고 한다.

 

이번 정월대보름을 계기로 부럼을 깨고 정신을 차리는 계기가 되고 부럼소리에 모든 악귀와 잡귀가 물러나 정치는 무론 경제도 살아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 국민들은 정원대보름을 게기로 국정농단사건이나 탄핵사건이 마무리되어 국정중단사태가 매듭지어져 다시 활력이 있는 경제재건과 민생현안에 큰 변화가 생기고 정치권에도 민생을 살피는 안목을 갖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되었으면 좋겠다는 순박한 생각도 해본다. 한국경제가 추락하고 있어도 추락하는 것을 보고만 있는 정치권이 국민을 위한 진정한 생활정치라고 말 할 수 있을까 반문하고 싶다. 이제는 모두가 남의 탓보다 나라와 민족 그리고 국민을 위해 무엇을 우선 해야 하는지 정월대보름 부럼을 깨면서 걱정과 근심을 날려 버리고 앞으로 할 일에 대하여 깊이 생각해 보길 바란다. 글쓴이/ 정병기<칼럼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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