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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信無不立으로 카오스 상태를 벗어나자
작성자 전주향군사무국장 작성일 2018-07-24 조회 조회 : 1452 

 

信無不立으로 카오스 상태를 벗어나자

 

카오스(chaos)란 그리스어로 우주 개벽설에서, 우주가 발생하기 이전의 원시적인 상태. 혼돈이나 무질서 상태를 이르는 말이다. 남북정상회담 , .북 정상회담, 이후 김정은이 국제사회에 드러낸 이후 우리의 귀를 의심케 하는 여러 가지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 몇 가지만 예를 들어보면

 

1. 김정은 호감도(아산정책연구원 김지윤 : 2018. 7. 5)조사 결과보고서에 의 하면 .북 정상회담 이후, 북한에 대한 우리국민의 호감도가 중국. 일본에 대한 호감도 보다 높고 김정은 국무위원장에 대한 호감도도 시진핑. 아베 보다 높다. 다만 20대의 호감도는 가장 낮았는데 이는 최근 북한 무력 도 발을 경험한 젊은 층에서 한반도 긴장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안보 보수성향이 두드러졌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2. 유시민 작가는 7.19 43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솔직히 큰 기업의 2. 3세 경영자 중에 김정은 만한 사람 있나 묻고 싶다?”고 말 했다.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온 발언이었기 때문에 참가한 기업인들도 웃음 을 터뜨렸고 해당 발언은 현장에서 큰 문제가 되지 않고 강연이 이어졌다.

 

위의 두가지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국민들의 의식이 북한의 한반도 비핵화에 대한 진전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김정은에 대한 호감도가 높아지고 공개적인 회의에서도 공공연하게 김정은을 추켜세우는 듯한 발언을 하고 있는 반면에 또한 우리가 주목해야할 것은, 2016년 대한민국으로 망명한 태영호 전 주영 북한대사관 공사의 증언과 주장이다.

 

태 전 공사는 14일 언론에 공개한 그의 첫 저서 ''3층 서기실의 암호-태영호 증언''을 통해 4·27 남북 정상회담의 성과인 ''판문점선언''을 통해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장이 ''비핵화''를 약속했지만, 실제로는 북한이 결코 핵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했다.  태 전 공사는 저서에서 "김정은은 아버지 김정일과 다른 방식으로 신과 같은 존재가 되고자 했고, 그 방식이 핵과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공포 정치였다"며 북한이 핵을 절대 포기할 수 없고 "이것으로 카리스마를 형성하고 신적인 존재가 되지 않으면 체제는 물론 김정은 자체가 무너진다""김정은이 그토록 핵과 ICBM에 집착하고 장성택 숙청으로 대표되는 공포정치를 휘두르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고 적었다.

결론적으로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 어쩌면 우리의 안보의식이 우주가 발생하기 이전의 원시적인 상태. 혼돈이나 무질서 상태인 카오스의 상태가 아닌가 생각된다. 이러한 카오스의 상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향군안보활동지침을 잘 숙지하여 북한의 핵. 미사일 도발과 위협에 대한 올바른 상황인식과 북한위협의 실체를 국민에게 올바르게 알리고, 올바르게 알리기 위해서는 우선 나부터 신념이 없으면 설수 없다信無不立의 정신에 의해서 신념화하여 교관화 능력을 갖춤으로써 향군의 위상을 제고할 수 있다고 사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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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2.16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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