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자료/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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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6.25특별시론]경계해야 할 내부의 적</sty</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6-29 조회 조회 : 8207 

written by. 박세환


평화는 오직 평화를 누릴 준비가 돼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간다. 전쟁은 전쟁을 각오하고 전쟁에 대비하는 사람만을 피해간다.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냈다. 한마디로 천안함 조사결과를 믿을 수 없다는 것이다. 천안함 피격 사건 조사결과는 대한민국은 물론 국제사회의 5개국, 24명의 전문가가 함께 2개월여에 걸쳐 조사한 것이다.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조사결과라는 것이 국제사회의 평가다.


그런데도 참여연대는 이를 전적으로 부정하고 나섰다. 군사전문가도 아니고, 함정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인터넷에 떠돌아 다니는 괴담을 주워 모아 안보리 의장에게 서한을 보낸 것이다. 이들은 한마디로 적을 이롭게 하는 내부의 적이다. 이러한 내부의 적들이 자유와 민주의 가면을 쓰고 이 땅에서 활개치고 있으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역사를 통털어 보면 세계지도에서 사라진 수많은 나라는 대부분 내부의 적에 의해 멸망했다.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말이다. 그렇다. 만주대륙을 호령했던 고구려 대제국은 왕자들의 권력다툼으로 망했다. 조선조 500년의 역사는 당파싸움이라는 내부의 적에 의해 막을 내렸다. 만리장성을 쌓았던 진나라도 결국은 후계를 둘러싼 내분으로 허망하게 무너지지 않았는가?


오늘은 6·25전쟁 60주년이 되는 날이다. 동작동 국립묘지에 누워 계시는 14만 전몰용사는 오늘 아침 우리들에게 뭐라고 하실까 ? ‘제2의 6·25전쟁을 막아 달라. 다시는 수백만 민족이 전란의 피해자가 되고 전 국토가 잿더미가 되는 일은 없게 해 달라’ 이렇게 말씀하실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애국선열들의 준엄한 요청에 순응하는 길은 무엇인가? 바로 내부의 적을 척결해야 한다. 우리 안보에 구멍을 내고 국민들의 안보 경각심을 흐트러뜨리는 내부의 적 제1호는 맹목적인 친북 반미세력이다. 이들은 입만 열면 ‘국방비를 감축하라! 복무기간을 단축하라! 해외파병 반대한다! 미군 물러가라!’고 외친다.


그 결과는 무엇인가? 그 모두가 우리의 국방력을 약화시키고, 군 장병들의 사기를 떨어뜨리고, 국민들 간에 갈등과 혼란을 부추겼다. 결과적으로 북한을 이롭게 하는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 것이다.


이율곡 선생의 10만 양병설을 잠꼬대로 몰아세웠던 평화주의자들은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제일 먼저 보따리를 싸 도망갔다. 이 땅에 또다시 전쟁이 나면 과연 친북 반미세력들은 어디에 가 있을까?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내부의 적은 평화지상주의다. 도대체 평화를 싫어하고 전쟁을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런데 역사는 우리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 평화를 노래하는 사람에게 결코 평화는 찾아가지 않았고, 전쟁을 싫어하는 사람이라 하여 전쟁이 피해가지 않았다는 사실을….


평화는 오직 평화를 누릴 준비가 돼 있는 사람에게만 찾아간다. 전쟁은 전쟁을 각오하고 전쟁에 대비하는 사람만을 피해간다. “제2차 세계대전은 히틀러가 일으킨 게 아니라 유럽의 평화주의자들이 불러들인 것이다.” 처칠은 이렇게 통탄했다.


6·25전쟁 60주년 아침에 우리 모두가 가슴속 깊이 새겨야 할 역사의 교훈이자 준엄한 경고다.(konas)


박세환(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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