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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김정일이 중국측에 김정은 후계자說 부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09-29 조회 조회 : 21064 

written by. 趙甲濟


카터, "온가보 중국 수상으로부터 들었다"


  김정일이 중국측에 三男 김정은으로 권력을 인계한다는 설을 부인했다고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온가보(溫家寶) 중국 수상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카터 전 대통령이 13일 카터센터 웹사이트에 올린 글에 따르면 溫 수상은 지난 6일 카터 전 대통령과 북경에서 만나, 김정일이 정은에게 권력을 물려줄 것이라는 관측을“서방의 뜬소문”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溫 수상은 김정일이 지난달 말 중국을 방문했을 당시 이 같이 말했다고 카터에게 전했다는 것이다.
 
 카터 전 대통령은 溫 수상의 이 傳言(전언)에 “놀랐다”며 “북한 권력승계의 진실을 알기 위해서는 더 기다려봐야 할 것”이라고 썼다. 한국의 거의 모든 언론과 국가정보원은 김정일이 김정은을 데리고 중국을 방문, 胡錦濤(호금도) 主席에게 인사를 시키고 후계자로서 추인을 받았다고 보고하였다.
 
 카터가 전한 溫家寶 수상의 말은 언론과 국정원의 ''카더라'' ''보인다''식 정보보다 더 믿겨진다. 김정일이 직접 "김정은은 아니다"라고 중국 지도부에 말했다니, 한국언론은 180도 거꾸로 보도한 셈이다. 즉, 김정일은 아들을 데리고 중국에 간 게 아니라 아들이 후계자가 아니란 이야기를 하러 간 셈이다.
 
 김정일이 이런 중대한 사실을 놓고 중국 지도부를 속였을 가능성은 약하다. ''김정은 후계자설''은 세계언론사상, 그리고 세계정보戰 사상 최대의 조작으로 드러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누가 장난을 심하게 치고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http://www.chogabje.com/


 趙甲濟(조갑제닷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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