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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적에게 군수물자 보급하며 싸우는 한국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04 조회 조회 : 21284 

written by. 이법철


이명박 대통령도 주적에 군수물자 보급하나?


  동서고금에 총포로 교전하는 맞상대인 주적(主敵)에게 돈과 쌀을 비롯하여 각종 보급품을 무조건 지원하며 전쟁 하는 나라가 한국 외에 또 있을까? 북한 김일성이 소련의 공산제국의 권력자 스탈린의 지원과 역시 당시 소련 제국의 중간보스격인 모택동의 지원을 받아 일으킨 전쟁이 ‘6,25 동난’이다. 그 전쟁으로 수백만이 억울하게 죽었고, 아직도 그 전쟁은 종전이 아닌 휴전, 정전 상태이다. 따라서 아직은 한국의 주적은 김일성의 대를 이어 무고한 한국인을 학살해오는 김정일 정권이다.


그 주적에게 ‘햇볕정책’이라는 이름으로 돈과 물자로 보급해주면, 김정일은 감읍, 내지 심경에 변화가 일어 동토(凍土)와 같은 북한의 철의 장막을 활짝 열어 조국평화통일의 길이 열리는 첩경이라고 DJ는 자신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국민들을 기만하고, 제국민은 대다수 가난에 신음하고 있는데, 이는 외면하고, 제국민보다는 김정일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를 다하듯, 돈과 쌀 등을 보급하는데 혈안이 되었었다. DJ는 대통령 임기내내 오직 북한정권을 위해 김정일의 보급관 노릇을 했다.


햇볕정책에 평화통일의 변화가 온다던 김정일은 어떤 화답(和答?)을 해왔던가? 첫째, 간헐적으로 불시에 무력침공하여 서해안을 지키는 한국 장병들을 향해 총포탄(銃砲彈)을 발사하여 살상했다. 둘째, 햇볕정책으로 보낸 돈과 물자는 조공(朝貢)으로 생각하고, 북한인민들에게 남조선에서 ‘장군’님에게 조공을 바쳐 목숨을 구걸하고 있다고 선전했다. 셋째, DJ를 평양에 불러들여 김일성왕조를 위해 조공과 함께 조례(朝禮)차 온것이라고 인민들에게 정치 선전화 했다. 넷째, 김정일은 자신이 마음만 먹으면, ‘통 크게’ 조국통일이 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비치며, 조공을 독려하며, 한국이 보낸 돈으로 김일성의 유언인 북핵(北核)을 만들었다.


DJ는 자신의 임기만으로는 북한의 선군정치와 북핵완성을 할 수 없다는 판단아래 유유상종(類類相從)의 심복인 노무현을 대통령으로 만들어 보급에 박차를 가했다. 노무현은 대통령이 되자 DJ의 밀명에 앞서 자신과 처갓집의 숙원을 위하듯, DJ보다 더 많은 돈과 물품을 조공으로 하여 조례하듯 평양으로 달려갔다. 자신의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즈음까지 채홍사(採紅使)같은 국정원장을 밀파했었다.


노무현 부부가 평양에 가자 평양에서는, 남조선에서 혁명가(붉은 전사)의 따님이 성공하여 왔다고 현수막을 치고 노무현의 아내를 선전했다. 김정일은 붉은 카펫위에서 두 다리를 벌리고 개구리가 배를 잔뜩 부풀려 위엄을 과시하듯, 잔뜩 배를 부플려 내밀고 두 다리를 벌리고 서서 황송히 다가오는 노무현에게 겨우 오른손을 조금 앞으로 내밀어 악수를 청했을 뿐이다. 그 김정일의 무례한 모습에 북한인민은 “장군만세!”를 외쳤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뜻있는 인사들은 개탄을 금치 못했다. 국제사회도 마찬가지였다. 마침내 DJ, 노무현의 견마지로(犬馬之勞)의 보급 충성에 드디어 북핵은 완성되었다.


북한이 북핵을 만들 수 있는 능력이 있을까? 북한이 북핵을 만들 수 있도록, 물자와 기술지원은 첫째, 러시아와 중공이 북핵의 완성을 결정적으로 도왔다고 보는 분석이 맞을 것이다. 앞서 언급했듯이, 소련과 중국은 공산주의 혁명수출을 위해 천문학적인 비자금을 비밀리에 붉은 전사들에게 전달하여 한국과 일본을 공산화 하려했다. 급기야 소련과 중국은 제나라 군인을 앞세운 것이 아닌 김일성을 부추겨 동족상잔의 한국전을 일으키게 만들고, 그 후에는 일본에게 까지 전선을 확대할 음모였다. 소련과 중공의 목적은 미국을 한국과 일본에서 내쫓아내고, 자신들이 새로운 점령자로 등장하고, 그 목적 달성을 위해서는 한국인들을 전선에서 피흘려 죽게 한다는 음모였다. 6,25 동난‘은 실패했다. 이번에는 그들이 북한의 북핵을 앞세워 숙원인 한국과 일본에서 미국을 내쫓자는 음모인 것이다. 북핵은 첫째, 대한민국에서 미군을 내쫓고, 둘째, 한반도를 김일성왕조로 통일하자는 것이다.


미 국무부 고위 인사들이 한반도의 비핵화를 운위(云謂)하며, 가방을 들고 제아무리 6자 회담을 외쳐도 번번히 미국은 중공과 러시아의 조종을 받는 북한정권으로부터 사기를 당하고 있을 뿐이다. 몸도 안주고 화대(花代)만 미리 받아 떼먹는 몹쓸 창(娼)처럼, 미국에 무엇무엇을 지원해주면 북핵은 포기하겠노라, 하고서 정작 지원만 받고서는 북핵은 가열차게 제조 실험하면서 미국의 지원만 떼어먹는 것이다. 백악관은 사기 당하는지를 아는지, 모르는지, 공산세계는 물론이요, 국제사회의 조소거리가 되면서 김정일에게 놀림을 당하고 있다. 미국이여, 언제까지 북한에는 ‘종이 호랑이’ 노릇을 자처하는 것인가?


북핵이 등장하면서 주한미군이 괴이한 주둔의 모습을 보이고 있다. 전선(前線)에서 한국군과 함께 생사고락을 함께 하는 결연한 모습을 보여온 미군이 전선에서 물러나 평택항으로 후퇴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 필립핀과 월남에서 철수할 때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다. 북핵이 두려워서 밤사이 도주하듯 철수하려는 것인가? 미군의 주둔지 대거 이동을 보면서 불교말로 인연이 다해가는 것이 아닌가, 통석을 금치 못한다. 미군이 평택항으로 이동하는 것을 보며, 북한과 중공, 한국내의 공산스파이들은 ‘민주’라는 깃발을 들고 평택항으로 몰려가 “주한미군철수!”를 조금만 더 가열차게 밀어붙이면, 미군을 내쫓을 수 있다고 신명이 나있다. 과연 미군은 공산도배들에게 한국을 포기하고, 급기야 일본도 포기할 것인가?


작금에 한국에서 ‘민주’라는 깃발을 들고 주한미군 철수를 외치고, 대한민국을 부정하는 운동권들은, 작게 보면 종북파(從北派)들이지만, 크게 보면 종중공파(從中共派)들이다. 그들의 목적은 입으로는 “우리 민족 끼리”를 운위하지만, 첫째, 한반도는 김일성왕조로 하고, 둘째, 중공의 속국(屬國)이 되자는 것이다. 천년이 넘도록 조공(朝貢)으로 물자와 처녀들을 바치면서 인간대접을 받지 못하고, 불시에 침공하여 인명을 도륙하고 재산을 강탈을 일삼은 우리 역사를 망각한 것이다. 언제부터인가, 중공은 북한을 앞세워 이제 경제를 일으킨 한국을 먹으려고 침흘리고 있다. 이에 국내에는 동조자들이 하는 자들이 나날히 늘고 있다. 실로 대한민국이 ‘풍전등화(風前燈火’격이다. 종북파, 종중공파들이 전성기를 이루는 모든 책임은 국정총책임자인 국가원수의 통치사상에 문제가 있다고 필자는 확언한다.


李대통령은 누구 힘으로 대통령이 되었나? 반공의 자유민주주의 보수우익의 힘이다. 그런데 李대통령은 대통령이 되어서는 자신은 보수주의자가 아니고, 좌우를 포용하는 정치를 하겠다고 천명했다. 배신의 극치를 보여준 것이다.


YS가 군경이 피흘려 공산도배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해온 공덕을 하루아침에 위헌으로 ‘5,18 특별법’ 을 만들어 폭도를 진압한 국군이 거꾸로 폭도로 만들기를 서곡으로 나팔을 불더니, DJ, 노무현이 반대한민국(反大韓民國)의 대못을 박는 각종 위원회를 만들고 반대한민국 단체에 혈세를 지원하여 좌파 전성기를 이루었다. 그러나 YS, DJ, 노무현은 한국정치에 좌우를 포용한다는 국정천명(國政闡明)은 없었다. 그런데 이명박 대통령은 “좌우를 아우르는 정치를 하겠다”고 정식으로 좌파정치를 인정했다. 李 대통령은 자신의 국정철학을 대국민과시하듯, 청와대를 위시하여 정부 각처에 좌파인사를 중용해오고 있다. 좌파인척 해야 고속출세하고 벼락부자가 될 수 있는 세상을 만든 것이다. 아아, 한국은 잃어버린 10년이 아니라, 잃어버린 20년의 정치를 논해야 할 때가 되고 만 것이다.


좌우를 포용한다는 이대통령은 YS, DJ, 노무현 때보다 못지 않게 국내 좌파단체와 각종 위원회에 국민혈세를 지원해오고 있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눈이 오나 비가오나 염천이나 서울역 광장, 시청앞 광장 등의 광장에서 “좌익척결, 대한민국 수호!”를 외치는 각종 우익단체 등에게 좌파단체와 균등히 지원을 하지 않는다는 것은 역시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이다. 필자도 내돈 들여 반공을 외치며 대한민국 수호운동을 해도 이명박 정부에서는 냉수 한그릇도 없다. 좌파의 찬가 "님을 위한 행진곡“에 감읍하여 눈물을 흘린 이대통령이기 때문일까?


李대통령에게 찬사는 있다. 국민혈세로 외국 순방을 하면서 “김정일 돕기운동”의 홍보부장 노릇을 해댄 순방은 아니한다는 점이다. 비즈니스의 달인답게 외국에서 고액 공사수주를 해오고, 한국의 만년대계인 사대강 사업을 한다는 것이다. 좌파척결은 아예 버린 이대통령의 통치철학에는 격노가 치솟지만, 공사수주를 해오고, 사대강 사업을 하는 것은 찬사를 하고 있다. 하루속히 강문화 시절을 열기를 바란다.


그러나 李성대통령이 외국에서 천문학적인 거액의 공사수주를 해와도 어찌된 정치안배인지 작금의 한국사회는 나날히 빈익빈(貧益貧), 부익부(富益富)의 세상이 올 뿐이라고 불만의 여론이 타도 여론으로 충천하고 있다. 한국의 또하나의 관문인 서울역에는 노숙자들이 나날히 늘고, 서울시내 지하도를 위시해서 공원에는 노숙자 투성이다. 서민들은 “못살겠다”는 원망소리가 충천하고 있는 것이다. 서민들의 입에서는 이구동성(異口同聲), 부자들을 위한 정치만 한다는 소리가 충천하는 하는 것이다. 희망없는 서민들의 정치를 하는 정부와 여당, 비난하는 좌파정당과 무엇이 다를까? 민심은 나날히 돌아선다. 한나라당이 정권재창출을 한다고 바라는 것은 개구리에 수염나기를 바라는 것과 같을 지경의 민심이 되어버렸다. 즉설주왈, 한나라당에도 붉은 전사들이 많다는 중론인 것이다.


李대통령은 국민들을 향해 “북한이 천암함 사건에 대하여 북(北)이 먼저 사과해야 대규모 지원을 할 수 있다”고 천명했다. 어찌 천안함 뿐인가? 박왕자씨 저격살인 사건도 사과가 선행되어야 했다. 유엔을 위시하여 국제사회에 북한의 만행을 폭로하고, 국내 국민들에게도 기염을 토하였다. 그런데 내면적으로는 과거 정권 때처럼 여전히 보급관 노릇을 해오고 있는 것은 사실이다. 북한이 요구하는 대로 종북을 해대고 있는 것이다. 예컨대 여전히 “인질로 돈벌기”같은 세기의 추잡한 “쇼”인 ‘이상가족상봉’으로 돈을 챙기는 북한정권에 국민혈세로 전액부담하는 보급관 노릇을 해대는 것이다.


이제 김정일은 조공을 받으면서 수하들에게 명령하여 李대통령에게 더많은 조공과 조례(朝禮)를 위해 평양행을 시키라고 호통치는 징조가 여기저기 포착된다. 취임초에는 보수세력을 의식하여 노골적인 조공과 조례를 하지 않더니 조만간 자신이 피땀흘려 번돈이 아닌 국민혈세를 들고 평양행을 하는 李대통령의 모습을 상상하기란 어렵지 않은 분위기가 되었다. 통석을 금치 못할 일이다. 李대통령이 줄타는 곡예사 처럼 좌우에 추파를 보내다가 종래는 보급관노릇을 하고 평양행을 할 때, 그의 가치는 돌이킬 수 없는 세기의 기만자로서 역사에 남을 수 있다. 따라서 한나라당은 조종(弔鐘)을 듣게 될 것이다.


대한민국에 ‘민주’를 빙자하여 대통령들이 된 소위 문민 대통령들이 남긴 뚜렷한 족적은, 첫째,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군경을 폭도 등으로 비하 모욕하고, 대한민국을 망치려든 김일성을 위한 붉은 전사들은 ‘통일인사’로 존중하고 보상해주며, 둘째, 수백만의 동족을 살해한 북한정권에 보급관 노릇을 자처하고, 넷째, 마침내는 민주국가에서 모범을 보여 가장 청렴해야 할 국가원수가 국민을 대표한 대도(大盜)가 되어 천문학적인 돈을 챙겨 외국에 빼돌리고 국내에는 차명계좌로 숨기는 짓을 계속해왔다. 모(某) 전직 대통령의 아들은 아파트 베란다에 30여억원을 쌓아놓고 쓰고, 또 모(某) 전직 대통령의 따님은 미국에서 250만불짜리 저택에서 살았다니 하루벌어 하루 먹기도 힘든 민초들과 그들의 자녀들이 법을 지켜 세금을 낸들 무슨 살맛이 있겠는가? 제발 李대통령만은 앞서 지적한 셋 가운데서 초월하기 바란다.


소위 문민 대통령들이 지적하는 군부출신 대통령들은 북한정권에 조공(朝貢)과 조례를 행하지는 않았다. 한미동맹 강화속에 튼튼한 안보속에 경제중흥을 이루고 올림픽 등 국위를 뗠쳤다. 왜 문민 대통령이라고 자칭하는 자들은 첫째, 한미동맹을 붕괴시키려 혈안이 되고, 자청하여 제나라 국민혈세를 착취하듯 하여 조공을 바치는 보급관 노릇을 하고, 조례에 환장하는가? 진짜 그들의 민주화는 ''조선인민민주화''가 아니였을까?


끝으로, 아직까지 대한민국의 배신자같은 역대 대통령들에 의해 대한민국이 망하지 않은 것은 첫째, 대한민국에 충성하는 국군 덕이요, 둘째, 국민들에게 각성운동을 쉬지않는 애국지사들이요, 미군들 덕이다. 석양과 같은 李대통령의 남은 임기 국민복지에 전력을 기울일 지언정 보급관 노릇을 해서는 절대 안될 것이다. 천암함 46명을 기습하여 죽인 살인광들을 주적이 아니라고 궤변을 늘어놓으며, 보급관 노릇을 하는 짓은 국제사회의 조소꺼리라는 것을 각골명심(刻骨銘心)해야 할 것이다.


전쟁에서 승리의 비책(秘策) 가운데 적의 보급로를 차단하여 굶주려 내부붕괴를 노리는 것은 동서고금의 병법이다. 진실로 조국통일을 앞당기려면, 북한 내부 붕괴를 위해 보급로를 절대적으로 차단해야 한다. 따라서 개성공단도 모두 진즉 철수했어야 마땅했다. 우리 내부에서 북한에 내응하는 자들이 보급을 주창하는 것이다. 그런데 李명박 정부도 보급관 노릇을 자처하고 있다. 좌파 대통령들이 걷던 길을 가려는 모습을 보인다. 그나물에 그밥이었던가? 이제 대한민국의 국가보위의 희망은 국군에게 달렸다. 과연 국군이 나서야 보급관 시절에 종지부를 찍을 수 밖에 없는 한국 현실인가? 한없이 통탄스럽다.◇


李法徹 스님: bubchul@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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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10.19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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