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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어뢰에 조개 발견” 기자들의 新種천안함 음모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0-11-08 조회 조회 : 15563 

written by. 김성욱


“조개의 존재는 어뢰추진체가 천안함 공격과 무관함을 강력히 시사한다(?)”


  진실을 알려야 할 記者(기자)가 선동에 앞장선다. 한국은 ‘죽은 기자의 사회’이다.
 
 ‘언론3단체 천안함 조사결과 언론보도 검증위원회(언론검증委)’라는 단체가 있다. 한국기자협회·한국PD연합회·전국언론노동조합으로 구성된 이 단체는 지난 5월 만들어져 천안함 의혹을 집요하게 펴 왔다. 요는 ‘북한이 천안함을 爆枕(폭침)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언론검증委는 4일 “그동안 정부가 천안함 사건의 결정적 증거라고 주장해온 어뢰추진체 내부에 정체불명의 조개(Shellfish)가 존재함을 확인했다”며 “조개의 존재는 어뢰추진체가 천안함 공격과 무관함을 강력히 시사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특히 “조개 끝 부분에 꽃이 피듯 생성되어 있는 백색 물질의 형태(편집자 주: 어뢰 폭발 시 생성된 것으로 추정된 백색 흡착물)”가 있다며 “조개가 어뢰의 수중 폭발 과정에서는 들어갈 여지가 없다고 판단한다.”고 주장했다.
 
 언론검증委는 폭발물인 어뢰 잔해 안에 조개가 있는 것을 볼 때 천안함이 어뢰가 아닌 다른 원인으로 침몰했다는 논리를 펴고 있다. 트집을 잡다 보니 이번엔 ‘조개 의혹’까지 제기한 것이다. 그러나 어뢰추진체 내부에 조개가 있다고 북한의 도발이 아니라는 것은 황당무계한 억지이다. 문제는 대한민국의 기자들과 PD들이 모인 단체가 이런 주장을 한다는 것이다.
 
 국방부 역시 4일 자료를 통해 “어뢰 스크루 구멍에 들어가 있는 이 물질은 생물 조가비가 아니라 부서진 조개껍데기(2.5cm×2.5cm)로 확인되었다”며 “스크루 구멍은 어뢰 추진 시 물의 저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뚫어놓은 것이며, 부서진 조개껍데기의 들어가 있는 상태가 느슨한 것으로 보아, 어뢰가 폭발 후 해저 면에 있던 조개껍데기 조각이 조류 등의 영향으로 스크루 구멍 속에 들어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부서진 조개껍데기에 흡착물이 묻은 것은, 폭발 후 조개껍데기와 흡착물이 동시에 구멍 속으로 들어가면서 붙을 수도 있고, 조개껍데기가 구멍에 들어간 이후 스크루 주변에 묻어있는 다량의 흡착물이 조류 등의 영향으로 옮겨 붙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더 이상의 말이 필요 없는 簡明(간명)한 설명이다. 국방부도 이런 식의 끝도 없는 의혹을 해명하는 것이 피곤할 것처럼 보인다.
 
 아직도 천안함 음모론을 必死的(필사적)으로 전개하는 記者들은 자신들에게 물어볼 일이다. ‘우리가 따르는 가치는 팩트(fact)인가? 아니면 최악의 마피아 집단인 김정일인가?’라고.


 김성욱(프리랜스 기자/http://libertyheral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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