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북세력 엄정 수사하여 발본색원하라!"
애국주의연대, 자유통일을 위한 정부와 여·야 정치권의 단합 촉구
“이명박 정부는 국가반역 종북세력 엄단하라! 국회는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하라!”
“국가안보에 여·야, 보수·진보가 따로 없다. 우리는 여·야 정치권이 합의하여 하루 빨리 반국가이적단체 강제해산법을 제정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정부는 대법원 확정 판결받은 반국가 이적단체 뿐만 아니라 북한 김정은 3대 세습독재를 추종하고 비호하는 종북세력을 엄정 수사하여 발본색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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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세대 보수우파단체 애국주의연대(대표 최용호)는 11일 오전 광화문 한국 KT 앞에서 '종북세력 엄단 및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자유통일을 위한 정부와 여야 정치권의 단합을 촉구했다.
단체는 성명을 통해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좌우할 19대 대선을 앞두고 범민련, 한총련 같은 반국가 이적단체들이 북한의 김정은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도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활동을 여전히 하고 있다”며 이들이 대한민국체제를 전복하려는 위협세력임을 적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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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대법원이 범민련(1997년), 범청학련 남측본부(1993년), 한총련(1998년), 한국청년단체협의회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2009년)를 이적단체로 판시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보안법상의 허점으로 이들 단체가 반국가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며 이에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 또는 ‘국가보안법 일부 개정’을 통해 반국가 이적단체의 강제해산 명령과 재산몰수, 공공부문 취업을 금지하는 국가 보안체제 정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다음은 애국주의연대의 성명서 전문임.(Konas)
코나스 이영찬 기자
*국보법개정서명바로가기 : http://konas.net/event/signature.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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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반국가 종북세력 척결하라!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좌우할 19대 대선을 앞두고 범민련, 한총련 같은 반국가 이적단체 뿐만 아니라, 북한 김정은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도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연방제 통일 등 북한의 주장을 대변하고 옹호하는 종북세력이 여전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이들이 북한의 지령에 따라 남한의 대선에 개입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실로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대법원은 1997년 연방제 통일· 주한미군 철수· 국가보안법 폐지 등 북한의 주장에 동조해 온 '조국통일범민족연합(범민련)' 남측본부를 이적단체로 판결했다. 또한 범민족청년학생연합 남측본부(범청학련 남측본부)와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한총련)을 각각 1993년과 1998년에, 한국청년단체협의회(한청)와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실천연대)를 2009년에 이적단체로 판시했다.
국가보안법상 이적(利敵)단체는 대한민국 체제 전복을 기도하는 반(反)국가단체인 북한 정권과의 연계하에 그들 방침과 주장에 동조하는 단체를 뜻한다.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반국가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국가보안법상의 헛점이 있어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 또는 국가보안법을 일부 개정해 반국가 이적단체의 강제 해산 명령과 재산몰수, 공공부문 취업을 금지하는 국가 보안체제 정비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본다.
우리는 여야 정치권이 합의하여 하루 빨리 반국가이적단체 강제해산법을 제정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국가안보에 여·야, 보수·진보가 따로 없다. 그리고 이명박 정부는 대법원 확정 판결받은 반국가 이적단체 뿐만 아니라 북한 김정은 3대 세습독재를 추종하고 비호하는 종북세력을 엄정 수사하여 발본색원하라! 정부와 여야 정치권은 지금이라도 힘을 모아 종북세력을 척결하기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2년 9월 11일
애국주의연대 (대표 최용호)



국가안보에 여·야, 보수·진보가 따로 없는것은 어린아이도 다아는 사실인데 대선도 중요하지만, 여야국회의원님들 ‘반국가 이적단체 강제해산법 제정’ 또는 ‘국가보안법 일부 개정’을 통해 반국가 이적단체의 강제해산이 하루빨리 이루어지도록 힘을 모아주세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
2012-09-13 오전 11:3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