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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후회(後悔)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5-23 조회 조회 : 3654 

사람이 죽음 앞에서 지난 일을 생각하면서 세가지 후회를 한다고 합니다.

여러 가지 후회가 있겠지만 많은 살마들의 공통된 후회는 이러합니다.



첫째, 참지 못했던 자신에 대해 후회합니다.

좀 더 기다리고 참았더라면 그렇게 되지 않았을 것을...

그 말을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 그 일을 하지 말았어야 하는데 ...

하는 후회가 가장 가슴을 아프게 한다고 합니다.



둘째, 좀 더 기쁘게 살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왜 그렇게 여유없이 옹졸하게 살았을까 하는 아쉬움과

가족과 친구와 함께 하지 못하고 일 때문에 의무 때문에

내 삶을 일어버린 아쉬움이 후회가 된다고 합니다.



셋째, 남에게 좀 더 배풀지 못함을 후회합니다.

남에게 좀 배풀고 나누며 살 걸, 그렇게 사정한 걸 도와줄걸...

하고 후회 한다고 합니다.

 



옛말에 '과즉물탄개(過則勿憚改)'라는 말이 있습니다.

"허물이 있거든 고치기를 꺼리지 말라."는 말입니다.

공자는 지성인이라면 자신의 허물이 많음을 늘 시인하는 습관을 갖고,

사회적 책임감을 갖는 사람은 사람들 앞에서 고개 숙일줄 알아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늘, 이 세가지의 후회를 통해 최후에 웃는 삶의 모습을 가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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