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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작성자 사무국장 작성일 2018-02-02 조회 조회 : 950 

우리의 역사는 수많은 외침을 받고 이를 극복하면서 반만년을 이어온 모질고 끈질긴 역사이다. 그러나 면면을 들여다 보면 우리 민족끼리의 갈등에서 비롯된 전쟁을 통한 통일과 분단의 역사가 되풀이 되었음을 간과할수 없으며

그것은 지금도 진행형이다.

 

현재는 남과 북으로 갈라져 일당독재 체재를 고수하고 있는 북한 김정은 정권과 마주해야 하는 어렵고 지루하기 그지없는 상황에 접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젊은 신세대들은 우리에게 진정 통일이 필요한것인가? 를 묻고 있다. 요즘 국내 상황을 드여다 보면 동계 올림픽을 개최하는 국가로서 세계적으로 이목을 받고 있고 또한 하루 하루가 변화무쌍하고 생동감있게 돌아가고 있음을 절감하고 있다. 올림픽은 셰계적 축제임과 동시에 끝났을때 그 부산물로 얻어지는 경제적, 정치적 효과를 무시할 수 없다.

 

이러한 중차대한 올림픽을 개회하면서 우리는 북한의 참여를 독려했고 또한 그것이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좋은 계기라고 이야기 했다. 그러나 북한은 한편으로는 우리의 이같은 올림픽 계획에 동조하면서 한편으로는 핵무력 완성을 과시하는 열병식으로 한국과 세계를 협박하려 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필자는 북한에 몇가지 경고를 하고자 한다. 첫째, 올림픽전에 실시되는 북한의 열병식은 그들의 이중성을 세계적으로 홍보하는 역효과는 물론이고 대한민국 국민의 대북 경각심을 고취시킬 것이다.  침묵하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앞으로는 평화를 외치면서 내심 핵보유국임을 인정 받으려는 북한의 얄팍한 술책임을 누구보다도 더 알기에 국민들은 현 정부에 힘에는 힘으로라는 논리로 북핵을 제거하라는 요구를 더욱 강력하게 요구할 것이다.

 

 둘째, 전쟁중에도 올림픽은 이어져 왔으나 근대에 드어서는 올림픽 전,후로 전쟁을 야기할 만한 도발을 자제하는 것이 국제사회의 합이이나 열병식은 이를 몸소 보여주는 것으로 전세계로 하여금 북한 정권의 폭력성을 확산하면서 비 핵화를 더욱 압박하게 만들것이다. 더불어 북한을 옥죄고 있는 각종 제제는 더욱 강화될 것이고 북한과의 단절국가는 늘어날 것이며 그들을 보호하고 옹호해온 중국과 러시아의 입장도 약해질 것이다. 엄동설한에 수만명을 동원하여 퍼레이드 하는 모습은 결코 정상적이지 못하며 세계인은 이런 북한의 행태에 분노를 할것이다.

 

더욱이 올림픽 기간 한국은 군사훈련을 연기하면서까지 평화제전이 되어야 한다고 세계 만방에 고하고 있는 반면 북한은 계속 군사 지향적인 행태를 늦추지 않는 모습에 국제적 고립만 강화될 뿐일 것이다. 세째, 워싱턴 정가에서 코피작전으로 이야기하는 군사옵션을 거의 매일 언론에 흘리고 있다. 예방적, 선제적 타격을 통한 북한의 위협을 제거하자는 미국의 의지을 자제시킬 명분이 없다. 전쟁이 일어난다면 한반도는 세게의 화약고로서 우리민족은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질지도 모를 일이다.

 

 따라서 북한은 열병식을 취소하고 비핵화 협상 테이블로 나와야 한다. 아무튼 우리정부는 변화무쌍한 국제정세속에서 이해관계를 달리하는 주변국들과 외교적 마찰을 최소화 하고 한반도의 평화를 정착시켜햐 하는 막대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 대화를 통한 문제해결이 최상이나 그 기본에는 동등한 힘을 가지고 있을 때만이 가능하리라 생각한다. 우리가 불과 10여년 전에 있었던 천안함 사건을 되풀이 하지 않기 위해서는 그들의 이중전략을 결코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글쓴이,  중랑구 재향군인회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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