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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우리는 마지막이 아니라 (We are not last)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4-21 조회 조회 : 3774 

나치정권은 포로수용소에 갇힌 유태인들에게

아침에 한 컵의 물 밖에 주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대부분의 사람들이 생존의 희망을 잃고 죽어갔습니다.

독일 장교는 이런 모습을 보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을 죽이는 것은 어렵다. 그러나 짐슴을 죽인는 것은 쉽다"

그러나 이러한 절망 가운데서도 짐승이기를 거부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아침에 배달되는 물 한 컵을 나눠 반 컵은 마시고

반 컵은 세수를 하고, 깨진 유리조각으로 면도를 했습니다.

그들은 희망이 없는 곳으로 희망을 보내면서 이렇게 소리쳤습니다.

"We are not last." "우리는 더이상 마지막이 아니다."



이 시대는 꿈같은 유토피아를 약속하지만 인간의 가치는 말하지 않습니다.

시간의 줄을 타고 하루가 몇 시간인지도 모르게 바삐 달려가지만

자신의 존재의미를 잃어버린 채 불안한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돈을 쫓는 삶은 돈의 가치는 모르고 단지 축적을 위한 수단으로 돈을 법니다.

교육도 문화도 심지어 종교까지도 생산을 위한 수단으로 변해갈 때

현대 문명은 제2의 아우슈비츠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행복은 인간의 존엄성에서 출발하고 존엄성은 바로 내 안에서 꽃 피웁니다.

아우슈비츠의 비극 속에서도 유대인들이 절규했던 한마디,

"We are not last."

바로 우리 자신이 행복해야 할 소중한 가치이며,

사람 위에 사람이 없을 때 진정 자유할 수 있을 것입니다.



소강석 목사 / 새에덴교회



돌아가신 꽃다운 님들께는 애도를......

지금 구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생명에게는 지금이라도 구조의 손길이 꼭 닿기를

희망과 용기와 기적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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