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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는 사랑한다 고로 존재한다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5-15 조회 조회 : 3741 

소크라테스가 말했습니다.

'너 자신을 알라'

정말 멋진 말입니다. 여기에 덧붙여 이렇게 말하고 싶습니다.



'너 자신을 알기 전에 너 자신을 사랑하라'



살다보면 일이 엉망으로 꼬일 때도 많고, 좋은 뜻으로 시작했지만

결과는 시작하지 않음만 못한 경우도많습니다.

그때 우리는 자기반성을 합니다.

그런데 가만 보면 반성이랍시고 자기 욕만 해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기 혐오, 자기 멸시, 자기 비난은 제대로 된 반성이 아닙니다.

아무리 자신이 미워도 자학은 안됩니다.

그러면 제대로된 반성이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자신의 잘못을반성하고 진실로 변화된 모습을 원한다면 자기 존중이 우선입니다.

그래야 제대로 된 성찰이 이루어집니다.



'내가 오로지 나만을 위해 존재한다면 누가 나를 사랑할 것이며,



내가 나 자신을 사랑하지 않으면 누가 나를 사랑해 줄 것인가?'

 



후회와 반성을 혼동할 수도 있는데 후회는 과거 지향적인 한탄이고,

반성은 미래 지향적인 성찰입니다.

오히려 어떤 의미에서는 반대 말인 셈입니다.

그간 반성 없는 후회만 하고 있지는 않았는지 가만히 돌이켜 보게 됩니다.

때로는 자기라는 틀에 갇혀 '난 안 돼, 난 못 해.'라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때는 이 말을 기억하십시오.



'어떤 행동을 하라! 그러면 그런 사람이 된다.'





다시 말해, 자신을 용기없는 사람이라고 생각된다면

용기 있는 행동을 조금씩 찾아서 해보라는 것입니다.

용기있는 행동을 하면, 그 순간 용기있는 사람이 되는 한 발짝을 내 딛는 것입니다.

자신이 선량하지 못하다면 선량한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 순간 부터 조금씩 선량한 사람으로 변화가 시작됩니다.

이러한 노력이꾸준히 계속된다면 어느 순간

자신에 대한 주위의 평가가 바뀌어 있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우선 지금부터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하고,

그 다음에는 자기가 원하는 자신의 모습대로 자신의 삶을 이끌어가야 합니다.

그러면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이미 자신이 원하는

모습이 되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가족과 이웃,

그리고 우리가 모여 함께 살아가는 이 사회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자기 자신을 제대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만이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사랑은 바로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가슴 뛰는 삶을 살고 싶은가요?



사랑은 남녀 관계에서만이 아니라 모든 관계 속에서 가슴을 방망이질 합니다.

내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을 시작으로 사랑이 넘치는 세상을 꿈꿔 봅니다.



글 한메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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