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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링컨의 아버지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6-23 조회 조회 : 3248 

가난한 구두 수선공이었던 링컨의 아버지는

종종 무능한 가장으로 표현되기도 합니다.

링컨이 태어났던 켄터키의 목장이 소송에 휘말렸지만

글을 읽을 줄 몰랐던 그의 아버지는

변변한 대처도 못하고 모두 빼앗기고 말았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고 인디애나로 이주했지만 링컨의 어머니는 2년 만에

병으로 가족의 곁을 떠났고, 살림살이는 더욱 어려워졌습니다.

다행히 링컨의 새 어머니는 조용한 성격의 링컨을 잘 이해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책읽기를 좋아하는 링컨을 위해 배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링컨의 훌륭한 업적은 어머니의 관심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반면에 아들의 학업과 도시로 나가는 것을 반대했던 아버지는

링컨을 이야기 할 때 소외되곤 합니다.

그러나 링컨의 아버지는 특별한 재능이 있었습니다.

한 번 들은 이야기는 절대 잊어버리지 않았으며,

이야기를 재밌게 하는 능력이 있어서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해 주었습니다.

조용한 독서광이었던 링컨이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연설을 할 수 있었던

까닭에는 아버지의 재능이 아들에게도 영감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내 능력, 내 성격, 어느 것 하나 나 혼자서 만들어진 것은 없습니다.

부모님이 주신 영혼의 밭에 사랑과 수고가 어울려

가치 있는 인생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해 주지 못하셨다면 더욱 감사하십시오.

내 능력을 찾아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환경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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