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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여름에 생각하는 겨울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7-08 조회 조회 : 2831 

여름 산을 오를 때 간혹 겨울의 이곳을 떠올려 봅니다.

지금은 빈틈없는 생명력, 푸름으로 가득하지만

몇 달 전만 해도 앙상한 가지까지 꽁꽁 얼어

생명력이란 상상조차 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3~4개월 사이에 놀랍도록 변하여

이제는 더할 수 없는 열정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살다 보면 나에겐 겨울이 끝없이 계속될 것 같습니다.

다시는 봄이 오지 않을 것 같고

여름과 가을은 상상조차 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봄은 옵니다.

태양의 기울기가 조금 높아지면 여름이 되듯이,

우리도 마음의 생각을 조금만 바꾸면

곧 봄이 오고 여름도 만납니다.

내 마음의 기울기를 긍정적인 쪽으로,

밝고 따뜻한 쪽으로,

희망과 사랑 쪽으로

조금만 더 기울게 하면

하루하루가 생명력으로 넘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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