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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실패는 있되 좌절은 없습니다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7-24 조회 조회 : 3821 

1924년 영국인 조지 말로리는 세계 최초로 에베레스트 산을



정복하려 했지만 뜻하지 않은 산사태로 많은 대원들과 함께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가까스로 살아남은 한 대원이



눈물을 흘리며 에베레스트 산을 향해 외쳤습니다.



" 에베레스트여 ! 내가 아직 태어나지 않은 인류를 비롯하여



모든 용감한 사람들을 대신하여 말하노라 ! 너는 우리를



실패케 했다. 첫 번째에도, 두 번째에도, 세 번째에도



우리를 절망케 했다. 그러나 에베레스트여 !



어느 때고 우리는 너를 반드시 정복하고야 말 것이다.



왜냐하면 너는 더 이상 높아지지 못하기 때문이다! "



그렇게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 에베레스트 산은



마침내 1953년 5월 영국의 힐러리 경에 의해



최초로 정복되었다.



 



 



"타이타닉"을 만들어낸 영화 거장 제임스 카메론 역시



젊은 시절 자신이 직접 쓴 시나리오를 들고



유명 영화사들을 찾아 갔지만 수없이 거절당했다고 합니다.



시나리오는 훑어보지도 않고 버려지기 일쑤였으며,



아무도 무명인 그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날마다 영화사를 찾아가던



제임스는 마침내 자신의 시나리오에 관심을 보이는



제작자를 찾았습니다.



협상을 시작하려는 시점에 제임스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시나리오를 단 1달러에 팔겠습니다."



큰돈을 요구하고 나서는 어떻게 가격을 깎아야 할지



골똘히 생각하던 제작자는 제임스가 제시한 터무니없이



앉은 가격에 몹시 놀랐습니다.



뒤이어 제임스는 이런 말을 덧붙였습니다.



" 단, 제가 그 영화의 감독을 맡는다는 조건에서요."



제임스의 포기할 줄 모르는 근성과 재치 있는 조건에



마음이 움직인 제작자는 기꺼이 승낙했고 마침내



제임스는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그 영화가 바로 전 세계적으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둔 " 터미네이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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