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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 가지 보석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4-09-01 조회 조회 : 3286 

미국의 뉴 멕시코주에 열 두 살 된 흑인 소년이

어머니의 임종 앞에서 흐느끼고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가쁜 숨을 몰아쉬며 마지막 유언을 남겼습니다.

“아들아, 인생을 살아가는데 세 가지 보석이 있단다.

그것은 믿음과 소망과 사랑이란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소년은 할머니 집에 맡겨졌습니다.

극심한 가난과 인종차별은 고아가 된 소년에게 큰 짐이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어머니의 가르침을 잊지 않았습니다.

‘믿음’과 ‘소망’은 그를 고등교육을 마치고

UN중재 담당관 자리에 올라서게 했으며,

‘사랑’의 가르침대로 세계 각국의 평화 협상을 이끌어냈습니다.

그리고 1950년, 이스라엘과 아랍진영간의 휴전협상을 성공시킨 공로로

흑인 최초의 노벨 평화상 수상자가 되었습니다.

미국의 정치학자 렐프 번치 박사의 인생은

어머니가 가르쳐 주신 세 가지 보석으로 밝게 빛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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