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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 사람의 석공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5-02-06 조회 조회 : 3490 

영국의 유명한 건축가 크리스토퍼 우렌이



성 바오로 대사원을 지을 때 일입니다.



어느 날 평상복 차림으로 공사장에 나간 우렌은



돌을 깎는 석공들에게 차례로 물었습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이 재미있습니까?"



 



그러자 첫 번째 석공은



"뭐, 돌이나 깎고 있는 것이지요."



 



두 번째 석공은



"천만에요.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이 짓을 하는 것이지요."



 



세 번째 석공은



"네, 기쁩니다.



부족한 제가 성 바오로 대사원을 짓는 데 한 몫하고 있으니까요."



하며 각기 다른 대답을 하였습니다.



 



무슨 일을 하든지 즐겁게 일하는 것,



그것이 바로 행복해지는 비결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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