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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세르반테스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5-04-06 조회 조회 : 5693 

'돈키호테'의 작가 세르반테스는



작가가 될 때까지 파란 많은 인생을 보냈습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나 변변한 교육도 못 받고



자란 그는 24세 때 레판토의 해전(海戰)에 참가했다가



왼쪽 팔에 부상을 입어 불구의 몸이 되었습니다.



또 28세 되던 해에는 해적의 포로가 되어



5년간 노예생활을 했습니다.



그 동안 네 번이나 탈주했지만 다 실패하고



보석금을 내고서야 간신히 석방되었습니다.



작가가 되기로 결심하고 38세 때 처녀작



소설 '갈라테아'와 희곡 몇 편을 썼으나



팔리지 않았습니다.



그는 생활고를 견디다 못해 세금징수원으로



지방을 떠돌았으나 영수증 발행을 잘못하여



투옥되는 불운까지 겪었습니다.



1605년, 마침내 감옥 안에서 '돈키호테'의 전편을



완성했으나 그의 나이는 벌써 58세였습니다.



그는 파란 많은 인생의 전반을 보내고도



이에 굴하지 않고 걸작을 써냈던 것입니다.



바로 자신과 똑같은 파란 많은 인물



돈키호테를 주인공으로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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