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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다시 태어난다면
작성자 웃을꺼얍! 작성일 2015-04-06 조회 조회 : 5830 

한 아이가 뇌성마비로 태어났으나 어머니는 이 아이가 장애를



극복하길 바라며 일반인들이 다니는 학교로 진학시켰습니다.



그런데 그 전까지 자신의 불행을 느끼지 못하던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의 놀림을 받고 따돌림을 당하게 되자



점차 폐쇠적이고, 비관적으로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매일 아침, 학교에 가지 않으려 하며 울었고 자신의 불행을



모두 어머니의 탓으로 돌리며 반항했습니다.



어머니는 그 때마다 눈물로 슬픔을 달래야 했습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아들을 위로해 주었습니다.



"너는 불행하지 않단다.



너는 너보다 더 불행한 사람을 사랑하지 않니?



마음속에 사랑을 간직한 사람은 행복하단다."



아이는 어머니의 응원속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마치게 되었고,



고등학교 졸업식 날, 학생 대표로 연단에 올랐습니다.



그리고 구석에서 눈물을 닦고 있는 어머니를 바라보며 이렇게 말했습니다.



"만일 내가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난다면,



우리 어머니의 어머니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내가 받은 사랑을 보답해 드리고 싶습니다."



아들은 어머니가 되지 않고서는 그 큰 사랑을 갚을 수 없다는 걸 알았던 것입니다.



어머니는 세상의 어떤 사랑보다 가장 큰 이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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