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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나의아름다운청춘기 (1부)
작성자 양주시재향군인회 작성일 2019-03-27 조회 조회 : 94 

울릉도를 오고가는 정기 여객선은 1977년도 부터 크게 달라지기 시작 했다


이전 까지는 "동해호" "청룡호"가 정기여객선 으로 운행되었다


''77년 7월 7일 아침7시에 첫 정기출항을 한 "한일호"였다


필자는 역사적인 하루전날 포항ㅡ울릉간 정기노선인 포항죽도항 인근에서

여장을 풀었으며 설래이는 마음으로 잠까지 설처 가며

생애 처음으로 여행하는 미지의섬 신비의섬 울릉도를 향해

처녀취항 하는 새벽녁 이른 아침에 한일카페리호에 몸을 실었다


한일호는  길이만 99m의 배로 당시로서는 대형카페리 였다

일렁이는 동해의 푸른 파도와 설래이는 청운의 꿈이한데 어울려서

마음은 이미 갈매기 날개 위를 날고 있었다


배가 크니까 거센 파도도 거침없이 수평선을 헤치면서

다섯시간이 채못되어서 울릉도 도동항에 도달했다

동해호나 청룡호는 10시간 이상 걸리는 데 비하면

파격적인 변화였다


필자는 도동항에서 성인봉 등산로 주변에 탠트를 치고 야영에 들어갔으며

카셑트 녹음기에선 이미자의 여자의 일생과 조용필의 돌아와요 부산항에가

지금 생각해도 추억처럼 들리는듯 하다


여행 첫째날은 도동에 있는 탄산약수터와 바닷가를 둘러보고 

천년의 향기 품은 도동항 기슭에 있는 천년 기념물인

향나무를 처다보면서 감탄했으며

다음날은 성인봉984m를 등반하였기로 하였다(1부. 끝)


*다음주 2부에서 여행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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