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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육군 최강 상징 양기사 브랜드 역사속으로를 읽고
작성자 구리시회 사무국장 작성일 2018-11-15 조회 조회 : 593 

제20기계화보병사단 애칭은 결전부대 바로 한국 기계화부대의 상징이다. 한국 최초의 기계화부대는 수도기계화사단이지만 한국 최고의 기계화부대는 20사단임을 자타가 공인하고 있다. 맹호부대인 수도기계화사단을 출여서 수기사 라고 하니 20사단은 양평에 사령부가 있다고 해서 양기사 라는 별명으로 불렸던 부대다.

국방부는 국방개혁의 일환으로 육군의 기계확사단을 모두 제7기동군단으로 재편하고 일부 기계화사단의 전차와 장갑차는 군단 기갑여단과 사단 전차대대를 강화 하기로 국방개혁을 추진한다.

국방개혁에 의해 20사단은 인접한 홍천지역의 11사단을 흡수하여 홍천지역까지 주든지를 넓히게 됐다. 

그러나 홍천시민과 화랑부대 전우회에서 들고 일어난 것이다. 11사단을 살리고 차리리 20사단을 해체하라는 요구다.

반면 양평시민들은 20사단에 대해 발전을 가로막는 거추장스러운 존재로 생각헀다.  

결국 국방부는 주민들의 요구에 따라 20사단을 해체하고 11사단은 유지 하기로 했다.

이 결정으로 양평시민들은 어떤 이익을 얻게 됐는지 모르겠으나, 육군 출신이라면 누구나 기억하는 바로 그 기계화부대의 상징 양기사 브랜드를 상실해 버린 것이다.

군대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켜주는 소중한 보루인 동시에 유서 깊은 부대 일수록 지역의 자산이 될 수 있다.

20사단이 사라지는 모습을 안타깝게 생각하며 지역주의와 이기주의에 편승하여 군부대 설자리가 사라질까 두렵기만 하다. 군부대와 비행장 그리고 사격장 등이 지역주민들과 마찰을 빗고 있는데 부디 시민들이 군대에 대한 애정을 가져 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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