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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JSA 귀순 북한 병사 오청성씨 발언 보도를 보면서...
작성자 넋두리 2 작성일 2018-11-20 조회 조회 : 435 

  물에 빠진 사람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란다.

   

  오씨는 한국에도 나와 비슷하게 힘든 훈련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강하지 않은 것 같다고 말했고 이런 인터뷰 내용은 지난 17일자로 산케이신문에 보도됐으며 19일 이런 내용이 한국 언론에도 보도돼 국내에도 전해졌다.(기사 발췌)

어이가 없다라는 표현을 이럴 때 써야 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하게 한다.

  오씨가 누구인가? 2017111315시경 JSA에서 군사분계선을 넘어 탈북하다 북한군의 사격으로 총상을 입고 사경을 헤매던 북한군 병사이고, 그를 구출하기 위해 목숨을 건 작전 끝에 많은 사람들의 도움으로 살아남지 않았던가?

물론 보도를 다 믿을 수는 없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다.

  그는 북한에 있던 당시 자신의 지위에 대해 나는 (북한에서) 상류층이었다군 경찰에 근무할 당시만 해도 나도 위반 사실을 발견하면 돈을 주면 봐주고, 아니면 유치장행이라고 협박해 용돈을 벌었다고 말했다.(기사 발췌)

  놀랍다! 우리나라 헌병보직 같은데 과연 한국에도 나와 비슷하게 힘든 훈련을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전체적으로는 강하지 않은 것 같다라고 말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군대가 강하지 않다라는 생각은 뭘 보고 무슨 근거로 이야기하는지 모르겠지만, 오씨가 생각하는 것만큼 대한민국의 군대가 나약하지는 않다는 것이다.

  적어도 내가 겪어본 대한민국의 군대는 오씨가 생활해온 군대보다도 세계 최강의 군대보다도 화력은 부족할 수 있겠으나 개개인의 군에 대한 충성심과 국가에 대한 충성심은 훨씬 크다. 그것은 부드러움과 자율에서 오는 개인의 전투력이 높다고 생각한다.

  오씨는 기회가 된다는 자신의 인터뷰 내용이 왜 적적하지 못한지 꼭 뒤돌아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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