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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훈 "鄕軍, 어떤 상황서도 安保의 선도적 역할 다해야"

향군 원로·정책자문회의서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12-14 오후 5:3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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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는 14일 오후 잠실 향군회관에서 향군 원로·정책자문회의를 갖고 2006년 한해를 결산하는 안보정세 보고회에 이어 금년 향군활동 실적과 내년도 활동방향을 토의했다.

이 날 자문회의는 오전 9시 30분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안보국제심포지엄에 참석하고  이어 오후 2시에 개최됐으며, 회의에는 김국주, 김영관, 채명신, 김상태, 이상훈 장군 등 원로자문위원 40명과 송응섭, 장성, 곽영달 장군 등 30명의 정책자문위원들이 참석했다.

 ▲ 향군은 14일 오후 잠실 향군회관 중회의실에서 원로.정책자문회의를 갖고 금년도 업무실적과 내년도 활동방향에 대한 토의를 가졌다. ⓒkonas.net

박세직 회장 취임이후 두 번째로 열린 이 날 자문회의에서는 지난 6월 6·25기념행사를 전후로 취합한바 있는 '전시 작전통제권 단독행사'를 비롯, '북한 핵실험과 핵보유에 대한 대응방안'과 향군이 지금까지 대선을 앞두고 대통령 후보자를 초청, 안보관을 검증해온
내용에 대한 방안들을 주의제로 설정, 자유발언식으로 토의에 임했다.

 ▲ 박세직 회장 ⓒkonas.net

이 날 회의에서 박 향군회장은 "지금도 북의 비정규전이나 심리전 교란행위가 자행되고 있지만 내년 대선을 앞두고는 폭력수단을 포함한 각종 도발 침투행위가 예상된다"며 "안보 5대축 중 국민의 안보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한데도 상황은 그렇지 않다"고 우려를 표명했다.박 회장은 현재 향군이 추진하고 있는 '안보복지대학' 설립 추진을 설명하고 이를 224개 향군 시·군·구외단위로 발전시키기 위해서 21세기 안보복지포럼을 구성하고 향군후원회 등을 조직해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운영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문위원들도 향군에 대해 다양한 활동을 요구했다. 전임 향군회장으로 명예회장직을 맡고 있는 이상훈 전 국방장관은 전작권 단독환수 추진 반대 1천만서명운동은 현재 1백만을 넘어섰고 매 1백만명 서명이 이뤄질 때마다 기자회견을 가져 국민들의 관심을 상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 명예회장은 "대통령이 해외를 방문해 6·25전쟁을 '내전'이라고 발언 것은 참전호국용사에 대한 모독"이라며 "6·25관련단체들이 함구해서는 안 된다"고 말하고 "향군이 현 정부로부터 많은 제약을 받고 있지만 특히 내년은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제2안보 보루로서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할 것" 이라고 주문했다.

정호용 위원은 "대선 후보자들에 대한 안보관 검증을 위해서는 사전 다양한 내용의 질의서를 보내 효율성있게 검증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오윤진 위원은 자녀들의 안보교육부터 먼저 해 나갈 것을 제안했다. 오 위원은 대학과 대학원에 재학중인 외손자·녀들이 놀러와 "왜 미국은 핵을 갖는데 북한이 가지면 안 되고 북한이 동족인 남한에 핵을 사용하겠는가? 또 북한은 종이 질이나 기술도 부족한데 위조지폐를 만들겠느냐"며 전교조 주장을 그대로 받아들여 혈압이 195까지 올라가고 해 아들내외와 손자녀들에게 야단을 친 일이 있다며 자녀들부터 확실하게 교육해 나가자고 경험담을 말해 공감을 얻었다.

조성호 위원은 "이제는 친북 좌파 정권에 정책으로 건의할 단계는 지났다"며 "내년에 얼마나 건전한 보수인물을 내세우느냐"가 관건이라면서 "좌파가 내년 대선에서 정권을 잡지 못하면 극도의 혼란과 폭력이 난무하게 될 것"이며 그 실례가 지난 11월 전국적으로 벌어진 反 FTA 시위현장이었다고 말했다.

따라서 이런 상황에서 가장 큰 안보단체로 조직력을 갖고 있는 향군이 어떻게 대비해야 할 것인가에 대한 사전 시나리오를 준비하고 실패한 좌파에 대응할 준비를 갖춰야 할것이라고 덧붙였다.

채명신 위원은 "좌익분자들은 치밀하게 조직하고 상황이 전개되면 지역 내 현역장성이나 요인들을 피습하기 위한 사전 준비를 하게 마련"이라며 "중요한 것은 이런 외부의 적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내부의 적이므로 다양한 방책을 세워 이런 상황에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향군은 3∼4회씩 향군 원로·정책자문회를 개최하면서 군과 사회원로들로부터 향군업무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

이 날 금년 향군 활동상을 보고한 김규 국장은 전작권환수 반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1천만 서명운동에 향군은 3백만명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백만명의 서명실적을 달성하고 있다고 밝혔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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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지일관(youngwooleea)   

    국가안보는 온 국민이 한목소리와 동일한 행동을 추구함으로서 그 목적을 달성할수있다.국가안보에 대한 제언도 직분에 구애됨이 없이 집행돼야한다. 이논리는 국가 교육정책으로 마련되고 구현돼야한다고 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22 오후 6:42:24
    찬성1반대0
  • 군   

    전작권환수 반대, 한미연합사 해체 반대 서명운동에 앞장서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19 오후 2:01:21
    찬성1반대0
  • kimck247    수정

    북한이 혁명적화전략이 종식될때 까지는 작통권 환수는 유보하야된다 이는 북한 노동규약에 한반도 명시된 한반도공산화 정책의 단면을 명백학게 보이고있다,한반도의주체사상이라는 북한의 대남정책이 바뀌지 않는 한 변화를 기대할수 없는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17 오후 8:58:55
    찬성0반대0
  • 초지일관    수정

    북한이 핵을 포기하기 전 까지는.한미간 전시작전 통제권은 절대 보존해야 한다.전시작전통제권에 의한 한미 공조야말로 국가안보의 전쟁억지력의 주즉이됨을 명심해야한다.온 국민은 사력을 다해 한미공조를 사수하자.</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15 오후 8:12:57
    찬성1반대0
  • pakwj3697    수정

    대한민국의 안보는재향군인회에서 주도가 되어 국민에게 홍보하고 선도하면서 불안감을 해소 시키는데 그 역활을 다해야할 뿐만아이라 750만 전회원이 하나로 똘똘 뭉쳐 친북좌경반미세력을 척결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합시다. 그리고, 안보 국제 심포지움을 개최하신 박세직회장님, 김규안보국장님, 국가안보를 공고히하는데 앞장서서 할수 있도록 전 회원의 힘을 실어 줍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

    2006-12-15 오전 9:31:15
    찬성1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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