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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6자 회담 초기에 대담한 대북 상응조치 제시해야"

마이클 마자르 美 전쟁대학 교수 제기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6-12-20 오후 2: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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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열리고 있는 북한 핵문제 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북한과 미국과의 입장 차이로 큰 진전을 기대하기 어려운 가운데 미국전쟁대학의 마이클 마자르 교수는 19일 워싱턴에서 열린 한 강연회에서 미국은 북한과의 핵폐기 협상 초기에 북한에 보다 대담한 상응조치를 제시해야 핵문제 해결 가능성이 높아진다고 주장했다.

 미 전쟁대학의 마자르 교수는 19일 주미대사관 문화원이 주최한 강연에서 이같이 주장하고 "현재 6자 회담이 진행 중에 있지만 북한 지도부는 미국의 부시 행정부와의 협상 가능성을 매우 비관적으로 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6자 회담에 복귀한 이유는 우방국인 중국의 입장을 고려한 측면이 크다면서 회담 전망은 그리 밝지 않다고 말했다"고 자유아시아방송이 전했다.

 그러면서 마자르 교수는 북한의 핵폐기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미국이 북한과의 협상 초기에 보다 과감하고 획기적인 상응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면서 "대북 불가침 선언을 재차 천명하고 미국이 북한 정권과 공존하고 싶다는 의사 전달과 더불어 북한이 이러한 미국의 조치가 진행되길 원한다면 북은 핵 폐기와 관련한 일정한 행동을 취하라고 요구핡 것" 등을 주장했다.

 그는 이어 "북한이 원하는 미국의 4-5개의 커다란 상응조치를 협상 초기에 북한이 피부에 와 닿도록 느낄 수 있도록 만 한다면 북한의 핵 폐기 협상 타결 가능성이 한결 더 높아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자르 교수는 또 "북한은 지난 10월 핵실험 이후 핵 개발 계획을 유지하고 싶은 욕구가 더 커진 상황"이라면서 "북한의 핵을 포기시키기가 더욱 어려워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미국이 북한 김정일 정권의 교체를 바라는 마음을 완전히 버리지 않는 한 북한 핵문제 해결은 매우 힘들 것"으로 내다봤다.

 마자르 교수는 미국은 그간 북한의 핵무기를 결코 용인할 수 없다고 거듭 천명했지만 북한은 지속적으로 핵무기를 개발했다면서 이는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신용도를 떨어뜨렸다고 지적했다. (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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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북한의 시나리오에 의해 이끌려가서는 절대로 않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6-12-21 오전 9: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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