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父子가 죽인 600만 동포, 눕히면 서울∼ 파리 거리"
조갑제, 한국기독언론협회 포럼서
한국기독언론협회가 주최한 제2회 기독언론포럼이 열려 북한인권에 대한 한국교회와 우리사회의 역할, 그리고 인권개선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21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연지동 한국교회 100주년 기념관에서 '기독교에서 본 북한 인권문제' 제목의 포럼에는 조갑제(전 월간조선 사장) 조갑제 닷컴 대표와 문대골(기독교평화연구소 소장)목사가 발제자로 나서 '북한인권 문제의 본질'과 '북한인권 개선 가능한가?'의 주제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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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포럼에는 기독교 목회자를 비롯한 일반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에 앞서 조효근(목사) 한국기독언론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2007년 한국교회와 대한민국 국민 모두의 방향이 전향적인 자세로 2천만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해 깊은 관심과 기도, 행동강령이 있어야 하기에 책임 있는 기독교계 언론의 입장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포럼개최 의의를 설명했다.
조 회장은 또 최근 국가인권위원회가 북한 인권에 대한 대한민국정부가 관여할 입장이 아니라고 한 발표와 결부해 "포럼에서 서둘러 기대하는 것은 국가인권위원회의 모호한 태도에 대해 분노와 아쉬움을 가지면서 더욱 (북 인권개선에 대한)사명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조갑제 대표는 '북한인권 문제의 본질'에 대한 발제에서 "김정일의 지령에 의해 100∼300만영이 기아살인을 당하고 40만명이 강제수용소에서 죽는 등 김정일 한 사람으로 인해 핵폭탄이 열 개 터진 것보다 더 많은 살상자가 발생했다"며 "김정일의 무력화 없이는 핵개발도 대학살도 중단되지 않는다"고 말해 북한주민의 인권문제 해결을 위한 출발은 김정일 개인에 대한 문제 진단과 대책 수립이 본질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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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대표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로 인해 6·25전쟁과 기아로 600만명이 사망해 그 시신을 도로상에 눕히면 무려 4500km에 달해 서울에서 평양 상해를 거쳐 파리에 이르는 거리라며 그럼에도 그들이 지른 비명이나 고통, 원한에 대해서는 아무런 감정이 생기지 않는자들이 현 정권 세력들이라고 현 정부를 지목했다.
그는 이어 모택동을 존경한다고 말한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도덕적으로 규정하면 노무현 세력은 김일성, 김정일보다 더 악한 존재"라며 그 이유를 "김정일의 인간말살 행위를 멈추게 할 수 있는 수단과 힘이 있음에도 이를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살인집단을 도와줌으로써 동족학살을 방치 내지 격려했기 때문"이라고 주장하고 "4천만명 이상을 죽인 모택동을 가장 존경한다면 노 대통령은 사람을 많이 죽인 사람일수록 그 앞에서면 존경심이 우러나느냐"고 일침을 놓았다.
조 대표는 우리사회는 지난 98년 김대중 정부이후 두가지의 불감증에 빠졌다며 첫 번째는 안보에 대한 불감증과 두 번째는 김정일의 북한 인권 대학살에 대한 분노와 주민에 대한 동정심이 사라진 것이라고 말했다.
따라서 이런 불감증은 진실을 올바로 국민에게 알려야 할 언론이 좌파정권의 입맛에 따라감으로서 제대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지식인과 정치인, 기독교인들이 침묵을 지킨데 그 책임이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우리역사에서 아름다운 전통 중 하나는 김정일 대학살이나 인종차별 같은 것이 없었지만 1945년 이후 공산주의 사상이 들어오면서 동족을 학살하고 아들이 아버지를 고발하는 패륜행위가 속출하는 등 인간존중의 정신을 잃어버렸다며 "얼마나 더 대한민국 국민이 벌을 받아야 이 정권은 북한주민의 비 인권적 자세에서 벗어나게 할 수 있을 것인가" 고 반문했다.
조 대표는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조건부 대북 지원을 하지 않은데 문제가 있었다며 통일 전 서독의 예를 들고는 특히 식량이나 비료 지원과 같은 대북 지원시 미 귀환 국군포로나 납북자 송환과 같이 연계하는 등으로 북한인권을 개선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정일에 대해서는 비이념적 독재자로 지향이념 가치관이 없는 오직 자기 자신만을 아는 인간 핵폭탄으로 인류역사상 진정한 악마라고 표현했다. 이런 김정일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북한주민과 측근으로부터 고립시키고 국제적 압력을 가하면 주민이나 측근도 反 김정일 움직임이나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이고 김정일을 국제형사재판소에 고발하는 운동을 국제적으로 펼치는 것도 그의 제거를 위한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는 현 정부의 '평화' 강조에 대해 "평화는 정의가 있는 평화여야지 현 정부의 평화는 김정일을 위한 평화다. 김정일을 위한 평화는 절대 있을 수 없다"며 "평화지상주의는 나라를 망치며 평화보다 더 중요한 것은 자유고 진리"라며 평화선동에 속아넘어가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대골 기독교평화연구소 소장은 '북한인권 개선 가능한가?' 발제에서 "인권은 천부의 선물이고 생명이기 때문에 어떤 상황에서도 '사람'만은 지켜내야 한다"며 "인권은 곧 하나님의 형상이고 그것이 곧 성서의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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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소장은 북 인권에 대해 상반된 입장을 밝혔다. 그는 지금까지 북 인권에 대한 정확한 자료나 정보가 없고 북 인권을 거론하는 사람 역시 대부분이 인권이나 민주화에 무관심했던 이들이라면서 북한 개방의 절대적 장애가 미국의 패권주의라고 미국을 겨냥하기도 했다.
그는 또 강정구 전 동국대 교수의 북한 인권론에 공감한다는 다소 엉뚱한 발언과 더불어 "진보와 보수진영의 상이한 대북관은 기독교입장에서 성서의 가르침에 대한 반역"이라면서 남북 해방전후사에 대한 정직한 교정과 미군철수를 주장했다.
발제 이후 청중들과 발표내용을 중심으로 신랄한 토론이 이어졌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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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획대로 되어가고 있어!! 이렇게 하고 있는데, 북한정권이 무너지지 않는것이 더 이상하지 않을까싶다. 어서 북한정권이 또 김정일이 무너져서 북한 동포들이 해방되어 자유를 만끽하고, 더이상 굶어죽는 아이들이 없길 바라며,전쟁으로 죽어간 600만 영혼앞에 엎드려 참회하길 빌어본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
2006-12-26 오전 9:38:58지구를 떠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으로 이길만이 살길이다. 즉 북한주민들은 김정일과 그 일당을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 것임은 분명하고, 특히 탈북자들은 사지를 찌져서라도 없앨려고 할것이다.. 자업자득이라는 말이 여기애 적용이 된다는 사실을 알고 자연의 순리에 순응하는 것이 옳을 것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
2006-12-22 오전 9:15:28악날한 김씨부자 600만이라는 북한 주민을 살육했다니 차우체스쿠보다 독한놈들이구먼 , 서서히 멸망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구나... 600만의 귀신이 &#44612;부자를 그냥두지 않을 것이다. 자체적으로 몰락의 길을 걷고 있으며 ,지옥을 향해 한발짝 한발짝 다가가고 있는지, 알면 민족 앞에 사죄하고,</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
2006-12-22 오전 9:09:4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