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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권주자들이여, 전방부대를 방문하라

Written by. 김영호   입력 : 2007-01-06 오후 9: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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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이 흔들리고 있다. '反대한민국 세력'이 집권한 이후 우리가 어떤 일을 겪게 될지는 일찍부터 예상한 일이지만 지난 연말 다른 사람도 아닌 국군 통수권자가 우리 군을 여지없이 깎아내리고 군 원로들을 모욕한 '격정 발언'은 오늘 우리 대한민국이 어디에 서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하나의 사건이다. 군 최고통수권자에 의해 무시된 군이 어떻게 나라를 온전히 지킬 수 있을 것이며, 어떻게 우리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국가의 간성으로써의 사명을 다 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하면서도 ‘나는 제정신’이라고 강조했다. 어디엔가 홀려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한 말이라면 차라리 좋겠는데 제정신으로 했다는 점이 참으로 예사롭지 않다. 대통령이 우리 군에게 제정신으로 이런 말을 했다는 것은 국가를 보위하고 국민을 보호하는 국가의 보루로써의 임무를 중단하라는 명령일 수 있으며, 이 말은 곧 군으로 하여금 본연의 임무를 수행하지 못하게 하여 이 땅을 적들에게 넘겨주려고 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금할 수 없게 하는 것이다. 그리고 대통령의 이런 발언이 그같은 속내를 드러낸 것이 아니냐고 생각할 때 실로 소름이 끼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제정신’으로 군을 모욕하는 대통령

 대한민국은 지금 이런 위급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을 지키겠다고 나선 대권주자들은 지금 어디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흔들리는 이 나라를 이대로 방치했다가 나라가 진짜로 완전히 무너지기라도 한다면 그때도 계속 이 나라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할 수 있겠는가. 대한민국이 매일매일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이때 내용없는 이벤트성 행사에나 다니고 무슨 강연이나 하면서 사치스런 논평이나 내놓고 있는 것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의 자세라고 할 수 있겠는가. 대통령이 되겠다면 현재의 위급한 상황을 타개할 책임있는 방안을 내놓고 흔들리는 대한민국을 지키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 아니겠는가.

 대권주자들에게 말한다. 늦기전에 전방부대로 가라. 단순히 연말연시에 군부대 장병들을 위문하러 가라는 것이 아니다. 그냥 군심(軍心)을 위로하는 차원의 인기관리여서도 안된다. 나라가 위급할 때 국가 최후의 보루로써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키는 군과 생사를 같이한다는 결의를 보여주는 방문이 되어야 한다. 국가의 간성으로 군의 사명을 일깨우고 군이 있음으로 국가 정체성을 확인한다는 국민의 뜻을 전하는 방문이 되어야 한다. 이것이 짓밟힌 군의 명예를 회복하는 길이며, 이것이 사랑하는 부모형제와 모든 국민이 마음놓고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이 추운겨울날 휴전선 철책선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못하는 의미를 찾아주는 일이 아니겠는가.

 군과 생사를 같이 하겠다는 결의를 보여주라

 전직 국방장관과 참모총장 등 군 원로들은 대통령의 군 비하 발언에 강력히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많은 애국단체들은 우리 대한민국이 더 이상 이같은 위험에 처하지 않도록 대통령의 '막말'에 대해 법적책임을 묻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같은 때에 국가 최고 지도자의 대임을 맡겠다고 나서는 소위 대권주자들의 할 일은 무엇인가. 전방부대를 찾아가 군과 생사를 같이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보이는 것이다. 전방으로 가기 전에 나라를 지키고, 나라의 근본인 우리 국민을 지키고, 부모형제와 처자식을 위해 조국의 부름을 받아 조국 산천 어디에서 이름없이 숨져간 영령들이 묻힌 국립묘지를 참배하고 가는 것도 고려해 봄직 하다. 이것이 짓밟힌 군의 명예를 회복하고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은 신성한 임무를 일깨워 주는 길이 아니겠는가. 이것은 단순히 60만 국군장병만을 위하는 길이 아니다. 군에 의해 지켜지고 있는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길이요, 그속에서 평화롭게 생업을 누리는 우리 모든 국민을 위하는 길이다.

 군의 사명을 일깨우는 것은 우리 자신들을 위한 일

 대권주자들이여, 우리 대한민국은 지금 이시간에도 ‘反대한민국 세력’에 의해 망가져 가고 있다. 지금 우리 대한민국은 백척간두에 서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일이 무엇보다 다급한 일임을 똑바로 인식하라. 그리고 미래가 두렵거든 지금 당장 행동하라. 제발 지금의 문제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살펴 가장 필요하고 중요한 일을 하도록 하라. 이것이 대한민국을 지키고자 하는 모든 국민의 간곡한 부탁일 것이다. (konas)

 **출처: '빵빵! 한나라'(www.bbhr.co.kr)

안보가 바로서야 나라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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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서향   

    제 정신이 아닌 발언을 하면 이동 구급단에 신고만 하면 일반인은 잡아 가는데 왜 그는 아니 데려 가는지 참으로 이 나라는 이상 하다고, 부인이 신고를 아니해서 그렇나, 그렇다면 그 여자는 또 제 정신이란 말인가, 아닌가</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08 오전 12:35:55
    찬성0반대0
  • 사필귀정    수정

    쭉쭉'빵빵 한나라'라... 역시 한나라당은 모든 것이 事必歸色이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07 오후 4:40:11
    찬성0반대0
  • 율곡존경   

    군대는 국가가 위기에 처해있을때 국가안보, 국가방위,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주는 최후에 보루다. 군대 가서 왜 썩는다냐? 군대 조지 빠르러 왔냐? 율곡선생의 10만 양병설을 못배운건 아닌지? 간빵끈이 짧아도 국가안보,국가방위는 기본아닌가!? 국민들이여! 정신차려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

    2007-01-07 오전 7:46:51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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