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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참전협회장 일행 鄕軍 예방, 박 회장과 의견 교환

향군 명예회원증서와 명예메달도 수여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1-16 오후 4: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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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세직(朴世直)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은 16일 오후 3시 향군을 방문한 토마스 맥그리프(Thomas McGriff) 미국 2차대전, 한국전, 월남전 참전협회(American Veterans of World WarⅡ, Korea and Vietnam) 회장 일행을 맞아 한미 양국 향군 회원간 친목 증진과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이어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명예회원증서와 메달을 수여했다.

 ▲ 16일 오후 서울 잠실 향군회관으로 박세직 재향군인회장을 예방한 미 엠베츠 토마스 맥그리프 회장과 바바라 구츠 여성회장이 박 회장으로부터 대한민국 명예향군 회원증을 받고 있다. 뒤편은 바바라 구츠 여성회장ⓒkonas.net

 매년 태평양권의 우방국 재향군인회를 순방하며 우호관계를 다지는 연례행사의 일환으로 한국 재향군인회를 방문한 맥그리프 회장과 바바라 구츠 여성회장은 박세직 회장과 만나 그동안 양 협회간 친목과 양국의 교량역할을 다 해준데 대해 치하하고 더욱 발전적인 관계를 다져나가자고 약속했다.

 이 날 만남에서 박세직 회장은 북핵으로 인한 한국의 안보와 국민의 우려스런 입장을 전달하고 북핵문제 해결에도 미 엠베츠의 역할을 요청했다. 이에 맥그리프 회장은 "미국에서도 북핵문제는 초미의 관심사"임을 밝히고 "엠베츠 입장에서도 정부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극적을 나서겠다"고 약속하기도 했다. 

 미국 2차대전, 한국전, 월남전 참전협회는 1944년 12월에 세계 2차대전 참전용사회로 창립된 이래 정관개정을 통해 한국전과 월남전 참전용사를 포함하였으며, 현재 26만명의 회원과 6만여명의 여성회원이 가입해 50개 지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 재향군인회와는 1974년 친선 합의각서를 교환한 이래 지난 96년까지 재향군인회의 대표가 AMVETS 총회에 참석해 한국 안보관련 연설을 해 왔으며 상호 친선방문으로 우의를 다져왔다.

 한편 15일 입국한 Thomas McGriff 회장 일행은 방한기간 동안 주한 미 대사관 및 미군사령부를 방문하고 국립묘지 참배, 판문점 견학 등의 일정을 마친 후 오는 20일 출국한다.(Konas)

 정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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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장(vkdj1)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를 방문 하신 엠베츠 토마스 메크리프 미국 참전 협회 회장님, 바바라 구츠 여성회장님을 환영 하면서 건승과 무운장구를 기원 드립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17 오전 9: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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