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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 '21C율곡포럼' 창립 안보교육 활동 본격추진

31일 향군회관서 창립식, 전국 조직으로 확산 계획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1-29 오전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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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朴世直, 이하 향군)가 오는 31일 '21C율곡포럼'을 창립하고 안보교육을 통한 국민 안보의식 바로잡기에 본격 나설 예정이다. 향군은 이날 포럼 창립식과 함께 제1회 포럼을 개최하고, 이를 모델로 전국의 13개 시·도 향군회와 223개 시·군·구회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포럼 정관(定款)'도 제정하여 내규화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가 향군에 '호국·안보활동 관련 지침'을 통보해 '향군의 대외활동에 재갈을 물리려 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는 상황에서 향군이 당초의 계획대로 '사업계획'을 추진함에 따라 정부가 또다시 향군의 안보활동에 제동을 걸 것인지가 관심이다.

 보훈처는 지난 19일 향군에 내려보낸 '지침'에서 향군이 금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안보복지대학원을 대선 이후로 연기할 것과, 안보 현안과 관련 성명서 게재, 보도자료 배포 등 향군 입장표명 시 발표내용 사전 제출·협의, 재향군인회 명의 또는 임직원 신분으로 외부 강연 시 정부 정책에 반하는 내용의 발언 금지 등을 요구해 5공 신군부의 '보도지침'을 연상케 한다는 비난을 받았다.

 '21C율곡포럼' 창립식은 경과보고, 창립선언, 개회사·축사, 포럼 활성화 사례발표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제1차 포럼은 국민안보의식 현실태와 대응방안을 주제로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31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창립식에는 전직 軍·官·政界의 고위인사들과 대학교수, 향군 원로·정책 자문위원, 시·도회 및 시·군·구회 회장, 향군 회원 등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세직 향군회장은 지난 9일 각계 인사들에게 발송한 초청장에서 "향군 정관상 유사시 '향토방위 지원임무'와 대국민 '호국정신 함양 및 고취의 책무'를 지고 있는 향군으로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여 미력하나마 국가안보를 튼튼히 하는데 헌신하고자 '포럼' 창립을 구상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북한이 핵무장까지 한 오늘의 안보현실은 6·25전쟁 이후 최대의 위기"라며 "특히 금년은 안보위기와 대선정국이 맞물리고 있어 그 어느때 보다도 정국이 혼란스러울 것이라는 예감이 든다"고 시국을 진단하며 이같이 '21C율곡포럼' 창립 배경을 밝혔다.

 한편 박 회장은 자신이 지난해 4월 취임 이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향군 10대 추진과제'를 초청장에 인쇄·발송에 주목을 끌었다. 향군 10대 추진과제는 ▲ 헌법이 지향하는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 수호에 앞장선다 ▲ 주한미군 및 한미방위동맹 강화를 지원하고 국가보안법을 굳게 지킨다 ▲ 왜곡된 역사인식과 오도된 안보관을 가진 국민을 바르게 계도한다 ▲ 젊은 회원 확충을 통해 활력있는 조직으로 변화시킨다 ▲ 국민의 마음에 와 닿는 공익 봉사활동을 전개, 향군의 위상을 드높인다 ▲ 향군은 친목 단체의 구심점이 되어 상부상조하는 화목한 기풍을 진작시킨다 ▲ 향군 안보외교활동을 증진시켜 국제친선과 국익에 이바지한다 ▲ 회원의 권익향상과 향군활동을 위해 장기적·안정적 재정자립 기반을 마련한다 ▲ 회원과 전문가의 중지를 모아 공약실현을 위해 최대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 명예심과 도덕성이 높은 위국충정의 향군으로 도약한다 등이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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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혁한    수정

    이나라 이민족의 살길은 안보뿐이다.점점 좌경화되는 시대에 살아있는 향군이 민족정신을 바로 잡아가야 한다.내나라 내민족을 직히는 힘은 안보뿐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01 오전 11:09:30
    찬성0반대0
  • 한강수    수정

    정치가 잘못되면 얼마간 잃고, 경제가 잘못되면 많이 잃게 되지만, 안보가 잘못되면 나라와 국민은 모든 것을 잃는다. 올해 우리 안보 상황은 녹록지 않다. 북핵 사태에 대선이 겹쳐 있다. 온 국민이 국가안보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

    2007-01-30 오전 9: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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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1가    수정

    보훈처가 시비 안거나? 청와대가 가만있지 않을텐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30 오전 8: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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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mck247    수정

    안보란 무순뜻인가? 대한민국 국가와 국민위 재산위에 긴급할때 지도자인 나라위 운명을 받쳐 명령하는것이 다, 지금 이시기에 북측은 핵을완서하였다, 지도자는 세계의 역사 정치 지도자들 의 철학에 변명없기를 국민은 바람뿐요?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29 오후 6:5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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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이 나라를 제대로 굳건이 세울수 있는 안보단체는 향군으로서 장애물이 없었다면 진직했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늦었다고 생각될때 시작하라"는 말이 있듯이 국가안보에 지금부터라도 박차를 가해야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1-29 오후 2:3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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