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대통령이 구비해야 할 조건
만나는 사람들마다 “금년은 국가의 명운이 걸려있는 대통령선거를 하는 해”라는 이야기를 인사처럼 한다. 왜 금년 대통령 선거에 ‘국가의 명운’ 운운하면서 이토록 유난한 관심들을 표명하고 있을까? 그 솔직한 뜻은 ‘만약에 한번 더 잘못된 대통령을 선출하면 자유민주대한민국은 자동 없어진다.’는 의미다.
많은 국민들은 지금 하루가 무섭게 무너지고 있는 대한민국을 걱정하면서 이번만은 반드시 훌륭한 대통령을 뽑아 대한민국의 멸망을 막아야만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차기 대통령이 구비하여하여야 할 분명한 기준을 정하여놓고 국민들이 그 기준에 충족하는 후보를 지지하지 않으면 또 다시 잘못된 대통령이 뽑힐 수도 있다.
차기 대통령이 구비하여야 할 조건들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 건강한 이념 소지자, ▲ 건전한 국가발전을 위한 분명한 설계도 소지자, ▲ 한미동맹의 중요성에 대한 강한 신념 소지자, ▲ 진정한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순수한 애국심 소지자 등 4가지를 제시할 수 있다.
이미 인류역사가 검증한 자유민주자본주의 이념에 대한 강한 신념을 소지한 자라야 한다. 더 이상 건전치 못한 이념 및 중간지대를 선택하면서 왔다갔다하는 이념적 태도를 취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선택해서는 안 된다. 건전치 못한 국가발전의 설계도를 갖고 있거나 국가발전에 대한 건전한 설계도 없이 대통령이 되겠다는 사람들은 모두 배제시켜야 한다.
개인이나 국가나 선(善)과 친교를 하면 선이 되고 악(惡)과 친교를 하면 악이 된다. 선을 버리고 악을 찾아가는 어리석은 국가 간 외교관계를 전개하는 사람은 배제되어야 한다.
마지막으로 국정의 총책인 대통령이 가져야 할 근본 중 근본은 대한민국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애국심이다.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사적인 집단이익을 추구하는 회사사장 자리도 아니고, 온갖 사술(詐術)들을 자행하면서 자기의 사적인 이익을 추구하는 시정잡배들의 두목 자리도 아니다. 강한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국가를 진정으로 발전시킴에 전력투구하여야만 하는 총체적인 국가경영을 하여야만 하는 자리다.(Konas)
송대성(세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출처: http://www.freedomkor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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