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이라크주둔 이탈리아 병력 희생자 장례식
Written by. CNN
입력 : 2003-11-20 오전 8:58:15
이라크 나시리야 폭탄테러 사건으로 희생된 이탈리아인 19명에 대한 장례식이 로마에서 국장으로 치러졌다.
이탈리아인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날을 지냈다. 상점들은 잠시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10분간 작업을 멈췄으며, 학교들도 1분간 묵념을 했다. 콜로세움의 조명도 꺼졌다.

이라크 나시리야 폭탄테러 사건으로 희생된 이탈리아인 19명에 대한 국장이 치러지고 있는 현장에서 말 위에 올라탄 대통령 경호원, 쿠라시에르들이 이탈리아 국기가 덮인 관 2개를 실은 군용 트럭을 호위하고 있다. 로마 성 바울 성당으로 향하던 운구행렬이 콜로세움 앞을 지나고 있다.

빨간색, 흰색, 초록색으로 된 이탈리아 국기를 든 수천명의 인파가 운구행렬을 따라 행진하는 가운데 카라비니에리(군사경찰)들이 어깨에 희생자들의 관을 싣고 성 바울 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성 바울 성당은 성 베드로 성당에 이어 로마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이다.

성당 내부에는 희생자 가족들과 이탈리아의 대통령, 총리, 그외 군과 민간의 고위 지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탈리아 국기로 덮인 관들이 제단 앞에 두 줄로 안치되어 있다.

이번 국장에는 수천 명의 조문객들이 참석했다. 성당에 입장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커다란 TV 화면들이 설치됐으며 이 행사는 TV로 생중계 됐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나시리야 폭탄테러 희생자 19명에 대한 애도의 날을 지냈다. 상점들은 잠시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10분간 작업을 멈췄으며, 학교들도 1분간 묵념을 했다. 콜로세움의 조명도 꺼졌다.

수천명의 조문객들 사이에 서 있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모습. 이번 국장 행사는 로마 중심가의 한 기념관에서 희생자의 관들을 밤새도록 일반에 공개한 후 하루만에 열린 것이다. 당시 수십만명의 인파가 줄을 이었다.

관 위에 희생군인의 모자와 칼, 훈장 등이 놓여 있다. 희생자들 중 12명은 카라비니에리(군사경찰) 소속이었으며 5명은 육군, 2명은 민간인이었다.

행사 막바지에 이탈리아 국기로 덮인 관 하나가 카라비니에리의 어깨에 실려 성 바울 성당을 빠져 나가고 있다.
이탈리아인들은 희생자들에 대한 애도의 날을 지냈다. 상점들은 잠시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10분간 작업을 멈췄으며, 학교들도 1분간 묵념을 했다. 콜로세움의 조명도 꺼졌다.

이라크 나시리야 폭탄테러 사건으로 희생된 이탈리아인 19명에 대한 국장이 치러지고 있는 현장에서 말 위에 올라탄 대통령 경호원, 쿠라시에르들이 이탈리아 국기가 덮인 관 2개를 실은 군용 트럭을 호위하고 있다. 로마 성 바울 성당으로 향하던 운구행렬이 콜로세움 앞을 지나고 있다.

빨간색, 흰색, 초록색으로 된 이탈리아 국기를 든 수천명의 인파가 운구행렬을 따라 행진하는 가운데 카라비니에리(군사경찰)들이 어깨에 희생자들의 관을 싣고 성 바울 성당으로 들어가고 있다. 성 바울 성당은 성 베드로 성당에 이어 로마에서 두번째로 큰 성당이다.

성당 내부에는 희생자 가족들과 이탈리아의 대통령, 총리, 그외 군과 민간의 고위 지도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이탈리아 국기로 덮인 관들이 제단 앞에 두 줄로 안치되어 있다.

이번 국장에는 수천 명의 조문객들이 참석했다. 성당에 입장하지 못한 이들을 위해 커다란 TV 화면들이 설치됐으며 이 행사는 TV로 생중계 됐다.

이탈리아 사람들은 나시리야 폭탄테러 희생자 19명에 대한 애도의 날을 지냈다. 상점들은 잠시 문을 닫았고 노동자들은 10분간 작업을 멈췄으며, 학교들도 1분간 묵념을 했다. 콜로세움의 조명도 꺼졌다.

수천명의 조문객들 사이에 서 있는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이탈리아 총리의 모습. 이번 국장 행사는 로마 중심가의 한 기념관에서 희생자의 관들을 밤새도록 일반에 공개한 후 하루만에 열린 것이다. 당시 수십만명의 인파가 줄을 이었다.

관 위에 희생군인의 모자와 칼, 훈장 등이 놓여 있다. 희생자들 중 12명은 카라비니에리(군사경찰) 소속이었으며 5명은 육군, 2명은 민간인이었다.

행사 막바지에 이탈리아 국기로 덮인 관 하나가 카라비니에리의 어깨에 실려 성 바울 성당을 빠져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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