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증, 국민을 우롱해선 안 된다. 반드시 밝혀라
신년벽두부터 같은 당의 주자에게 직접 검증하겠다고 박근혜가 비장하게 나섰고, 그 일로 2007년의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많은 국민들은 마음의 상처를 입었다. 그러나 나는 그때 지지율의 격차에 초조해하는 박근혜 측을 인간적으로 이해했다.
먼저 밝혀둘 것은 2007년의 대한민국의 변수를 전혀 다른시각에서 아직 보고 있기 때문에 나는 아직 어느 쪽에든 마음을 둔 상태가 아니다. 이 글은 어떤 대권주자에게서도 자유로운 가장 객관적인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쓴다는걸 분명히 밝힌다.
유승민에 이어 박근혜의 1월의 검증공격은 그들의 하겠다는 벼르기에서 실체도 없이 끝났다. 2월이 되어서 8일, 박근혜 참석하의 어느 행사장에서 역시 선두저격수 유승민이 다시 같은 당 상대비방과 함께 검증의 포문을 열었다.
9일.
박근혜 캠프의 법률특보라는 정인봉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검증내용을 13일에 발표하겠다는 예고편을 시작했다. 13일은 박근혜가 미국방문을 위해 출국하는 날이다.
짜고치는 고스톱? 너무도 저의(底意)가 환하게 드러나는 4류 시나리오 같은 냄새가 난다고 수많은 논객들과 네티즌들이 비분강개하면서 뜨거운 글들을 올렸다.
의도적 음모론. 박근혜를 천사로 만들기작전등등. 작전 완벽실패.
박근헤를 좋아하던 수많은 젊은 네티즌 논객들이 공공연히 결별을 선언하는 비감한 글들을 올리는 것 같았다.
정의로운 신념과 진심이 아니면 사람을 절대로 감동시키지 못한다는걸 이들은 아직도 모르는것일까?
몰랐다(?)는 박근혜와 한나라당이 말렸다. 그러나 이미 국민들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실제 몰랐다면 그런 면도 지도자로서 결격사유, 지도력 상실. 자질문제라는 글까지 올라왔다.
12일.
정인봉은 박근혜가 말려서 지금은 하지 않고 당(棠)에 자료를 제출하겠다. 당에서 제대로 하지 않을 경우 3월에 자신이 터뜨리겠다며 아직 자신의 노래는 끝나지 않았다는 등 듣기에 심히 민망한 유치함으로 두 번째 예고편을 국회의원의 신분도 박탈당한사람이 국회기자실까지 가서 하다가 자격미달로 마이크가 꺼지는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그런 가운데 잊었던 정인봉의 과거문제가 기자들과 네티즌에 의해 언론과 인터넷에 흉악스럽게 도배 되었다. 물론 인간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그러나 나는 한가지는 정말 이해되지 않는다. 정인봉이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한 원인이 된 선거과정에서의 기자들에 대한 성(性)상납. 그의 직업인 변호사의 품위로도 그렇고 ,더구나 나라와 국민을 위해 정치를 하겠다는 사람으로서 할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그 당시의 해당기자들이라면 모르긴 해도 대부분 정인봉의 동생뻘이 아니었겠나 싶다. 그리고 그들 기자 대부분이 아내와 어린 자녀들을 가진 연령대일 것이다. 사회의 선배로서 그냥 좀 비싼 저녁이나 술대접이 아니라 가정을 가진 동생과같은 기자들에게 매춘부를 붙여서 모텔에 넣어주는 가정파괴범적 가장 추잡한 일을 했다는 것은 시정잡배의 하수라도 그리 쉽게 할수 있는 일은 아닐것이다.
하필이면 그런 전력(前歷)의 사람이 같은 당 주자의 도덕적 비리를 폭로하겠다고 나서야만 하는 박근혜캠프가 나로서는 안타깝다는 얘기다.
13일. 12일?
지난 5일 아침 여의도 D빌딩의 한 캠프 사무실에서 박근혜 측의 사람들 15명 정도가 구정(舊正)을 맞아 이명박 죽이기의 면, 리 단위까지의 조직적 네가티브 전개를 위한 구정 홍보단의 논의를 하는 위원회가 열렸다는 신문기사(記事)가 났다.
당시의 문건(文件)이 기자(記者)에게 흘러간 모양이다.
그 내용중에는 짐작이 가는 중앙조직의 산악회의 필요성도 있었다고 한다. 박근혜 캠프의 하부조직으로 새로운 산악회의 필요성?
물론 기사에 의하면 그 5일 아침의 운영위원회의에 정인봉도 참석했다는 것이다.
결국 박근혜캠프가 한 일은 다른 적(敵)대당도 아닌 같은당 대권주자를 향한 지속적인 적대적(敵對的) 행위에 대한 것으로 거의 일관 해 왔다는 느낌을 국민에게 준다.
이것은 한나라당을 위해서도 , 국민을 위해서도 또 진정으로 이 나라를 위해서 정권교체를 위해서 검증해야한다는 순수하고도 정의로운 긍정적 검증이 이미 아닌걸로 인식되게 될 정도다.
박근혜 캠프의 조직적인 이런 상황은 오로지 이명박을 향한 네가티브를 위한 네가티브 공격 그 자체가 아닐까? 더구나 같은 당의 주자를. 네가티브. 그것도 좋다 . 물론 정당한 검증이라고 분칠해서 우겨도 좋다. 어차피 인생은 갈등이고 더구나 권력을 향한 정치, 선거 역시 가장 첨예한 경쟁이고 목숨 건 잔혹한 투쟁이다. 인정해 주겠다.
그러나 정치의 가장 중요한 주체는 정치인들 자신만이 아니라 정치인 위에 바로 국민 , 유권자라는 사실을 나는 말하기 위해서다.
이명박을 거론하기 전에 내가 박근혜측을 주로 말하는 것은 벌써 몇 번이나 먼저 검증하겠다고 나선 쪽이 바로 박근혜측이기 때문이다.
하겠다 하겠다 두고봐라 한다한다고 벼르기만 하고, 이명박 측에 죽을죄라도 지은 것처럼 분위기만 띄우는게 목적이었는지? 1월달의 유승민, 박근혜의 큰소리친 벼르기는 이미 불발로 지나갔으니 봐주겠다
2월의 이 정인봉 검증 발언은 이제 그냥 불발로 그치게 할 수는 없다. 한번도 아니고 또 그런 버릇은 참 나쁘다.
물론 마침 정인봉 자신이 15일 특보사퇴 후 개인자격으로 발표하겠다니 다행이다. 특보까지 사퇴했는데 당에가서 더 얘기할 필요는 없다. 이제는 뒤로 숨지말고 당 보다 훨씬 위에있고 더욱 중요한 국민에게 말해야한다.
정인봉은 이미 두 번이나 예고편을 보인 이명박 X파일을 반드시 약속한 2월 15일에 국민에게 다 밝혀야 한다.
이미 정인봉은 국민들에게 엄청난 결레(缺禮)를 했다.
이제 본인의 입으로 약속한 15일에도 또 누가 말려서라는등의 이유로 검증할 사실들을 밝히지 않는다면, 그것은 국민을 한번도 아니고 거의 일주일에 걸쳐 있는데로 농락하고 기만하고 우롱하는 짓이다.
국민들은 이제 그런짓을 용납할수 없을 것이다.
이제는 박근혜도 , 한나라당도, 정인봉을 어떤 이유로도 말리지 말아야 한다. 누구든 말리는 사람은 국민에 반(反)하는 사람이다.
대권주자의 도덕성은 당연히 검증해야한다.
웃기는 일이지만 같은당의 1위주자를 거의 석달동안이나 반도 안되는 지지율로 힘겹게 따라가고 있는 2위의 자신도 검증 받아야하는 박근혜캠프에서 하겠다면 그것도 좋다.
단지 이제는 더 이상 한다한다라는 변죽울리기로 국민을 우롱하지 말아야한다는 얘기다.
정인봉이 15일에도 또 무슨 이유를 붙여서 자신이 그렇게도 열심히 분석했고 반드시 이명박이 어떤 반박도 할수 없을 것이다란 그 이명박 X파일을 하나 남김없이 다 밝히지 않는다면 정인봉은 국민을 기만하는 용서못할 거짓말쟁이거나 , 아니면 정신병자이거나 둘 중의 하나 일것이다.
나는 자신의 약속을 정인봉은 이제는 지키리라 믿는다.
15일을 또 말도 되지않는 이유로 넘긴다면 정인봉은 김대업보다 훨씬 더 교활하고 사악한 나쁜 죄를 국민에게 저지르는 것이 된다.
실은 정인봉은 박근혜의 말처럼 김대업 10명이 나온다해도 끄떡 없는 후보를 내기위한 충정이라면, 첫날인 9일의 기자회견에 뜸 들이지말고 다 밝혔어야했다. 박근혜는 그 10명의 김대업을 자신의 캠프 속에 이미 다 키워 감추어 놓은게 아니라면 이제는 더 이상 말리는척 하지말고 정인봉을 닦달을 해서라도 국민앞에 완전히 다 밝히도록 오히려 종용해야한다.
검증을 하겠다고 신년초부터 같은당 주자에게 전투를 선전포고 한 쪽이 바로 박근혜 자신 아닌가?
쓸데없이 미국에서 서성거리지 말고 그대로 달려와서 정인봉의 파일을 받아서 오히려 박근혜의 입으로 당당하게 밝히는게 훨씬 더 산뜻하고 나을는지 모른다 .
마찬가지로 이명박측에서도 어떤식으로든 방해해서는 안된다.
도덕에 위배된다는 검증 자료가 2007년 대선을 위해, 이 나라를 위해 정말 정당한 것인지? 음모인지? 거짓인지? 음해를 위한 비열한 음해인지는 듣고나서 법과 국민이 판단할 것이다.
어떻게보면 그 내용의 용서못할 죄질을 떠나 순전히 방법에서는 이미 김대업이 정인봉보다 훨씬 더 순진하고 솔직하고 남자다웠다고 할 수 있다. 적어도 김대업은 내일 하겠다, 모레 하겠다, 누가 말려서 못하는 것이다, 3월에 다시 노래를 부르겠다, 식으로 한없이 국민들을 농락하고 우롱하면서 구질구질하지는 않았었다는 걸 정인봉은 기억할 필요가 있다.
대권주자의 도덕적비리는 박근혜캠프식으로 자기들 손에서 가지고 주물럭 거리면서 입으로 분위기만 띄우면서 한달, 두달, 연막 피우는 뻥튀기 연료로 착각해서는 안 된다.
대권주자의 결정적 비리는 입에 올리는 바로 그 즉시 국민들에게 그 내용도 다 알려야 하는 것이다. 대권주자의 결정적 비리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정치적으로만 이용하고 당에서 조율하고 자기들끼리 부풀려서 입으로 궁글리면서 국민들을 가지고 놀아야하는게 아니라 누구보다 먼저 국민들이 알아야 하는것이다.
가장 먼저 알아야할 국민들을 박근혜캠프는 벌써 두달을 공공연히 가지고 놀면서 정신사납게 우롱한 셈이다. 그래서는 안 된다.
15일.
국민에게 밝힐 정인봉이 가지고 있는 이명박X파일의 내용은 나로서는 이미 짐작이 갈만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명박 X파일의 내용을 이미 알만한 사람은 다 가지고 있다.
정인봉의 말로는 부동산 등, 재산형성과정의 도덕성과 현대건설 시절의 문제라고 했다.
나는 정인봉이 15일의 발표약속을 스스로 지키겠지만 혹시 또 다른 이유로 미룰 수 없도록 하기위해 같은 부동산과 재산형성과정의 도덕성 부분에서 박근혜 쪽의 문제점의혹부터 먼저 질문할 생각이다.
역시 최근에 원로 중의 한분이 내게 일부러 알려준 내용중 아주 일부분이다. 그분은 이 정보의 근원자이름들부터 다 알려주면서 사실이라고 단언했지만 나로서는 아직 의혹의 차원에 있으므로 질문을 택한 것이고 대권후보가 되려는 박근혜의 진실한 답을 요구한다.
첫째.
박근혜의 지금 삼성동집은 무슨 돈으로 구입할 수 있었나?
박정희 전 대통령이 유산으로 남긴 집은 신당동 집이다. 그 집을 판 적은 없고 아직 보존하고 있다고 듣고있는데 그게 사실이라면 그동안 경제활동을 전혀 하지 않은 박근혜는 어떻게 그리 작지 않은 저택인 삼성동 집을 매입 할 수 있었나? 그 내역을 반드시 밝혀 주기 바란다.
물론 정수장학회, 영남대 등등의 부친이 총칼로 빼앗은 재단에서 막대한 급여를 주었다는 소문은 있다. 물론 이런 것도 반드시 검증하게 될 것이다. 이런 일에 대해서는 이명박 측에서 아마 더 잘 알 것 같아 여기서는 접어둔다.
둘째.
삼성동으로 이사 오기 전 청와대에서 나와서 박근혜는 신당동이 아니라 성북동에 그 당시 새로 지은 거대한 저택에 약 2년간 살았다고 한다. 물론 최근 나도 몇 명에게 확인해 봤다. 틀림없이 그곳에서 살았다고 하는 것 같다. 그 성북동의 저택은 무슨 명목으로 누가 지어 준 것이며 무슨 돈으로 매입했는가?
셋째.
그 성북동 집을 전두환 전대통령의 부탁으로 당시 경남기업 신기수회장이 건축을 담당 해 지었다고 하는데 국민으로서 확인하고 싶다.
그 곳에 박근혜가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도 전두환 전대통령과 신기수회장 정도이고 다른사람은 거의 모를정도로 베일에 가려서 거의 비밀리에 거주했다는데 사실인가? 그 시기에 몸이라도 아팠는가?
왜 그렇게 살아야했나?
성북동 시절 바로전에 전두환 전대통령에 의해 오랫동안 가깝게 보좌하던 최태민목사도 강원돈가? 어디론가 멀리 내쫓아 보내서 성북동저택에는 단 한번도 접근하지 못했고 당연히 박근혜의 가까이에 오지도 못하게 했다는데 부친인 박정희 전대통령도 차마 못했던 일 아닌가? 그만큼 약 2년간의 박근혜의 성북동 거주때는 베일과 비밀에 쌓여 있었다는데 왜 그래야 했으며? 그 모든 일이 사실인가?
그냥 개인으로 산다면 그런 일은 전혀 관심도 없지만 대권주자로 나서겠다니 그 과정과 사실은 국민으로서는 당연히 알아야할 것 같다.
박근혜 측에서도 이명박의 부동산, 재산형성과정의 도덕성에 대해 검증을 하겠다니 검증하겠다는 박근혜측에서 먼저 솔직하게 대답해 달라.
넷째.
그후 얼마되지 않아 박근혜가 그 집에 살던 약 2년간의 기간안에 생긴일이라는데 경남기업이 별안간의 은행의 독촉으로 부도가 나게 되었다는데 전 전대통령이 비밀리에 그 집의 건축을 부탁 할 정도면 신회장과 전전대통령은 신뢰가 깊은 사이였는데 어느날의 부딪침으로 전전대통령이 불같이 화를 내고 경남기업의 운명이 그렇게 되었다고 전해오는 소문인데 사실이 아닌 단순한 루머인가? 아니면 어느정도 신빙성 있는 사실인가? 그 원인의 단초가 박근혜 처럼 소문이 퍼져 있는 모양인데 아닌가?
그 이유를 박근혜는 전혀 모른다고 하겠는가?
그런 모든 과정이 만에하나 다 사실이라면, 혹시 그들과는 더 이상의 도덕적이지 못한 부동산, 금전등 다른 거래관계는 없었는가?
박근혜의 베일에 가린 성북동대저택 시절. 이런 모든 상황들이 박근혜의 지난 삶에서 전혀 없었던 사실들이라면, 이번기회에 분명히 밝혀 국민들의 의혹을 풀어달라. 오히려 좋은 기회가 아닌가?
물론 많은 기자들이 모든 서류들과 사실들을 확인하려 할 것이지만.
다섯째.
2002년 2월 한나라당 내부개혁을 요구하면서 탈당한뒤 <미래연합>을 창당해서 2년가까이 대표로 지냈다. 상식적으로는 엄청난 자금이 소요될 수밖에 없다.
그 창당자금과 그간의 모든 경비는 어디서 난 돈인가? 그리고 얼마정도인가? 그 돈의 생성과정은 도덕적이었나? <미래연합> 약 2년간, 그 모든 경비의 내역을 당당하게 밝혀줄 수는 없는가?
여섯째.
2003년 11월 19일, 뛰쳐나간 한나라당과 다시 당대(對)당 합당 형식으로 한나라당에 복당(復黨) 했다. 그 당시 신문기사로는 복당 댓가로 한나라당으로부터 3억원을 받았다는데 박근혜 본인도 그 사실을 시인 했었다.복당댓가든 아니든 그 돈은 왜 받았는가?
청와대 금고 두개에서의 전두환 전대통령이 준 돈은 부친의 유산으로 치고 박대통령의 불행한 서거를 생각해서 상속세 같은걸 불문에 붙인다고 하자, 그러나 2003년 11월의 복당 후의 한나라당에서 주는 3억원은 다르다. 아무나 돈을 주면 무조건 받아 챙기는가? 그 당시라면 한나라당 차떼기 돈 아닐까? 부정한 돈을 부정하게 주는데도 그대로 받는가?
그때마다 증여세는 제대로 납부했는가? 법을 떠나서 도덕적인가? 대답해 주기 바란다.
이명박에 대해서는 15일 정인봉의 이명박 도덕적 비리 발표를 보고 미진한 부분이 있다면 할 생각이다. 나는 박근혜 측이 시작한 같은 편끼리의 상대후보 검증을 하겠다는 웃기는 꼴을, 그 혼돈의 검증 회오리를 두달 동안 거의 말없이 지켜 보았다.
날이 갈수록 검증이 아니라 국민을 우롱하는 정말 나쁜 음모의 음해로 보이는 부분이 많아 보이는것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조금은 화가 났다.
국내외적으로 수없이 많은 계층의 사람들이 나에게 국내외의 온갖 정보와 이명박 X파일도 박근혜X파일도 수없이 많이 보내주고 있다.
대한민국의 오늘의 현실을 생각하면 그런 하잘 것 없는 쓰레기같은 부분에서 철저히 무관심하려 했으나, 이번 정인봉 사건을 일주일간 보면서 나는 생각을 달리했다.
그들의 눈에 하늘같은 국민은 보이지도 않는것인가? 국민에 대한 무례함이 도를 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래서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공평하게 대권주자들을 나름대로 검증하기로 했다. 필요할 때는 그때마다.
박근혜 에게는 우선은 위에서 한 여섯 가지 이 정도의 질문만을 하겠다.
박근혜의 부동산, 재산형성과정은 과연 도덕적인가?
정인봉과 박근혜 캠프, 그리고 박근혜 본인에게 묻고있다.
박근혜의 말이 옳다. 10명의 김대업에게도 끄떡없는 대권주자를 내기 위해 모든 도덕적 이념적 의혹은 검증해야 한다.
이념은 이미 본인의 입으로 중도라고 했다. 그렇다면 도덕적으로는?
박근혜는 성의 있는 해명과 근거자료와 대답을 국민에게 성실하게 그리고 선명하게 해 주리라 믿는다. (Konas)
오정인(소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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