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노동미사일에 핵탄두 탑재 능력"<美전문가>
"핵무기 5-12개용 플루토늄 보유".."대북 공격 억지력 이미 가동"
Written by. konas
입력 : 2007-02-21 오후 4:08:14
북한의 핵무기 제조 능력에 관해선 거의 알려진 게 없지만 초보단계(crude) 핵탄두를 중거리 미사일인 "노동 미사일에 탑재할 능력이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데이비드 올브라이트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 소장이 20일 말했다.
지난달말부터 이달초까지 조엘 위트 전략국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던 올브라이트 소장은 방북 결과를 토대로 작성해 이날 발표한 북한 플루토튬 보유 현황에 관한 최신 보고서에서 "북한이 적어도 1994년이래 노동미사일용 탄두개발을 추진해왔고,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 박사로부터 미사일용 핵무기 설계를 입수했다는 의혹이 강한 점" 등을 들어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이 핵탄두는 아직 "믿을 만한 수준이 못될 수도 있고, 비교적 저출력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를 위해 무기급 플루토늄을 통상적인 4-5kg 대신 최소 6kg을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
그는 북한의 영변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가동 상황 등을 토대로 2007년 2월 현재 북한이 생산한 플루토늄 총량이 51-69kg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지난해 10월 핵폭발 시험에 5kg 정도를 사용했다고 하면 현 보유량은 46-64kg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플루토늄 재고 가운데 약 28-50kg이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재처리된 플루토늄이며, 핵무기 1개에 4-5kg이 든다고 보면 이는 핵무기를 5-12개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말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이 핵무기에 6kg 이상의 플루토늄을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다면 핵무기 4-8개 제조량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1994년 제네바 합의 이전에 재처리됐을 가능성이 있는 플루토늄은 10kg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는 말하고, 그러나 어떤 북핵 합의에서도 제네바 합의 이전 재처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플루토늄의 존재를 밝혀내는 게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브라이트 소장은 한편 "논의를 위한 가설"로 ▲북한이 플루토늄 5kg을 사용한 핵실험을 한 것외에 ▲기당 6-7kg의 플루토늄을 사용해 만든 노동미사일 탑재용 핵탄두 3개 ▲기당 5kg의 플루토늄을 사용했으나 노동미사일용보다는 크고 무거워 미사일로 운반할 수 없는 핵폭탄 3개를 가졌을 경우를 상정하고 "이는 억지(deterrence)용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을 잠재성이 이미 위기상황 때 북한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줄였으며, 게다가 노동미사일에 탑재된 핵탄두들은 일본 등의 미군을 위협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더 큰 억지력을 발휘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북한의 핵전력이 이 가설처럼 구성돼 있다면, 위기상황 때 북한이 핵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위기를 종식시킬 수도 있다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말했다. 동북아 지역 군사력의 비대칭성상 북한이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는 않겠다"는 선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북한은 위기상황 때 자신들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경고용"으로 핵폭발 시험을 할 수도 있고, 이것으로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으면 더 강한 시위용으로 해상에서 핵탄두를 폭발시킬 수도 있다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예상했다.
해상 폭발 방식은 노동미사일을 이용해 바다 위에서 폭발시키거나, 선박이나 거룻배 등에 실어 한국 연안에서 폭발시키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특히 전시엔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군사목표물이나 인구밀집지역을 겨냥해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미사일로 운반할 수 없는 더 큰 핵무기의 경우도 트럭, 배 등으로 옮길 수 있으며, 그냥 북한의 전략거점에 놓아두고 적군의 도착을 기다리는 방식도 북한이 사용할 수 있다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분석했다.(연합)
지난달말부터 이달초까지 조엘 위트 전략국제연구소(CSIS) 선임연구원과 함께 북한을 방문했던 올브라이트 소장은 방북 결과를 토대로 작성해 이날 발표한 북한 플루토튬 보유 현황에 관한 최신 보고서에서 "북한이 적어도 1994년이래 노동미사일용 탄두개발을 추진해왔고, 파키스탄의 압둘 카디르 칸 박사로부터 미사일용 핵무기 설계를 입수했다는 의혹이 강한 점" 등을 들어 이렇게 진단했다.
그는 그러나 이 핵탄두는 아직 "믿을 만한 수준이 못될 수도 있고, 비교적 저출력일 수도 있다"고 말하고, 북한이 핵탄두의 소형화를 위해 무기급 플루토늄을 통상적인 4-5kg 대신 최소 6kg을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을 수도 있다고 봤다.
그는 북한의 영변 원자로와 재처리시설 가동 상황 등을 토대로 2007년 2월 현재 북한이 생산한 플루토늄 총량이 51-69kg에 이를 것으로 추정하고, 지난해 10월 핵폭발 시험에 5kg 정도를 사용했다고 하면 현 보유량은 46-64kg일 것으로 추정했다.
이 플루토늄 재고 가운데 약 28-50kg이 핵무기 제조에 사용될 수 있는 재처리된 플루토늄이며, 핵무기 1개에 4-5kg이 든다고 보면 이는 핵무기를 5-12개 만들 수 있는 양이라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말했다.
그는 그러나 북한이 핵무기에 6kg 이상의 플루토늄을 사용하는 방식을 택했다면 핵무기 4-8개 제조량에 해당한다고 덧붙였다.
이 가운데 1994년 제네바 합의 이전에 재처리됐을 가능성이 있는 플루토늄은 10kg을 넘지는 않을 것이라고 그는 말하고, 그러나 어떤 북핵 합의에서도 제네바 합의 이전 재처리된 것으로 추정되는 이 플루토늄의 존재를 밝혀내는 게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주된 관심사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올브라이트 소장은 한편 "논의를 위한 가설"로 ▲북한이 플루토늄 5kg을 사용한 핵실험을 한 것외에 ▲기당 6-7kg의 플루토늄을 사용해 만든 노동미사일 탑재용 핵탄두 3개 ▲기당 5kg의 플루토늄을 사용했으나 노동미사일용보다는 크고 무거워 미사일로 운반할 수 없는 핵폭탄 3개를 가졌을 경우를 상정하고 "이는 억지(deterrence)용일 것"이라고 분석했다.
즉, 북한이 핵무기를 가졌을 잠재성이 이미 위기상황 때 북한에 대한 공격 가능성을 줄였으며, 게다가 노동미사일에 탑재된 핵탄두들은 일본 등의 미군을 위협하는 기능을 함으로써 더 큰 억지력을 발휘한다고 그는 설명했다.
북한의 핵전력이 이 가설처럼 구성돼 있다면, 위기상황 때 북한이 핵공격을 가하겠다고 위협함으로써 자신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위기를 종식시킬 수도 있다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말했다. 동북아 지역 군사력의 비대칭성상 북한이 핵무기를 "먼저 사용하지는 않겠다"는 선언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북한은 위기상황 때 자신들에 대한 공격을 막기 위해, "경고용"으로 핵폭발 시험을 할 수도 있고, 이것으로도 위기가 해소되지 않으면 더 강한 시위용으로 해상에서 핵탄두를 폭발시킬 수도 있다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예상했다.
해상 폭발 방식은 노동미사일을 이용해 바다 위에서 폭발시키거나, 선박이나 거룻배 등에 실어 한국 연안에서 폭발시키는 등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그는 특히 전시엔 북한이 한국이나 일본에 있는 군사목표물이나 인구밀집지역을 겨냥해 핵무기를 사용할 가능성을 지적하고, 미사일로 운반할 수 없는 더 큰 핵무기의 경우도 트럭, 배 등으로 옮길 수 있으며, 그냥 북한의 전략거점에 놓아두고 적군의 도착을 기다리는 방식도 북한이 사용할 수 있다고 올브라이트 소장은 분석했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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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산 개성공단 으로 줄줄이 달라 갔다주고 군량미 생산하라고 비료 몇년치씩 대주고 쌀주고 ....헤아릴수 없이 만네.핵무기 개발하고나니 뭐 우리를 조준한 것이 아니라고 엉뚱한 소리 하는 넘들 시간아 빨리가다오 제발</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26 오전 11:28: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