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정권 종식' 희망릴레이 1인 시위
Written by. 정미란
입력 : 2007-02-22 오후 5:07:43
'북핵 실험 자금줄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대북지원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릴레이 시위에 나선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을 어지럽히지 말고 스스로 퇴진하라' '민생파탄 외면하는 국회는 각성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북한 행을 저지하기 위해 지난해 결성한 '구국결사대'가 이번에는 좌파정권 종식을 외치며 릴레이 1인 시위에 나섰다.
구국결사대 김경성 (나라사랑시민연대 대표)대표는 盧 대통령 취임 4주년(2월 25일)을 앞두고 2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좌파정권 종식 D-day 300 희망릴레이 1인 시위'의 첫 주자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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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핵 실험 자금줄 개성공단 금강산 관광 대북지원을 즉각 중단하라'는 내용이 담긴 현수막을 들고 릴레이 시위에 나선 김 대표는 '노무현 대통령은 더 이상 국정을 어지럽히지 말고 스스로 퇴진하라' '민생파탄 외면하는 국회는 각성하라'며 구호를 외쳤다.
이 날 오후 2시부터 구국결사대원들과 함께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인 김 대표는 "참여정부 출범 이후 전체 국민 중 83.4퍼센트가 빈부격차가 더 커졌다고 여기고 74퍼센트가 경제정책이 잘못되었다며 부동산 정책을 거론한다"며 "이 정권 동안 없는 사람의 살림은 더 팍팍해졌고 있는 사람들과의 거리는 더 멀어져 내 집 마련은 요원하기만 하다"고 정부 정책, 특히 말 많은 부동산정책을 들먹였다.
김 대표는 또 "전 정권들이 아무리 잘못한 점이 있다해도 역대 대한민국 어느 정권도 이 정권보다는 실정이 낳았다"며 "시민의 고통을 가중시킨 이런 잘못된 결과는 모두가 궤도를 이탈해 역 주행한 결과" 라며 목청을 돋웠다.
그는 또 "제발 이 정권은 스스로가 현재 벌이고 있는 일들이 이 정권의 소임이 아니고 능력도 없음을 빨리 깨닫기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말했다.
구국결사대는 23일까지 희망릴레이 1인시위를 벌여나간다.(Konas)
정미란 기자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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