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파공작원들 '대선 테러방지단' 결성
2일 마포문화체육센터에서 '결단식'
전직 북파공작원들과 시민단체들이 『2007대선 대테러방지단』(이하 테러방지단, 총재 이자원, 단장 김종복)을 결성한다.
HID국가유공자동지회·라이트코리아·구국결사대 등의 단체들이 참여하는 테러방지단은, 다음달 2일 오후 2시 마포문화체육센터(숭문고 앞) 지하1층에서 '결단식'을 연다. 이들은 민주노동당원의 '보수인사 테러 계획' 파문이 한창이던 작년 11월 20일, 민노당사 앞에서 발족식을 가진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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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경기·강원·충남·부산·경남 6개 지역에서 단원 200여명을 선발했으며, 타 지역에 대해서도 단원모집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한다.
이자원 테러방지단 총재는 앞서 언급한 민노당원의 테러계획을 비롯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와 조선일보 방우영 회장에게 가해진 테러사건들을 상기시키며, "대선을 앞두고 북한이 유력 대선후보에 대한 테러 엄포와 공갈을 하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혼란스러운 시기"라며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선을 넘던 북파공작원들과 뜻을 같이하는 시민단체 청년들이 대선을 무사히 치러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테러방지단 결단식을 갖게 되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테러방지단은 앞으로 ▶ 대선후보들과 주요 보수인사들에 대한 테러위협 방지 ▶테러범 검거 및 테러차단 등의 활동을 벌일 예정이며, 이를 위해 국민들을 대상으로 '테러추방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테러범죄의 신고 및 감시 활동'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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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일을 하십니다. 나라가 제대로 좌익테러를 방지하지 못하고 있으니... 6.25 전에 공산테러가 심할 때에도 월남하신 분들이 테러분자들을 멋지게 응징하여 이 나라를 구했었지요. 테러방지단 발족식을 보니 마음이 든든하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2-28 오후 12:3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