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鄕軍, 전국 여성 지도자 안보결의 대회

전국 시·군·구 향군여성회 대표 1천 30명 한자리에

Written by. 이현오   입력 : 2007-03-07 오후 2: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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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박세직) 산하 단체인 향군여성회(회장 김화숙, 예비역 대령)가 7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향군회관 대강당에서 전국의 여성 안보지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안보결의대회를 가졌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는 또 박세직 향군회장의 특별 안보강연도 열렸다.

 ▲ 향군여성회 전국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안보결의대회, 이 날 결의대회에는 전국에서 참석한 1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석해 안보역군의 선봉역할을 다짐했다. ⓒkonas.net

 전국 시·군·구 단위 향군여성회 회장단 1천30명이 대강당을 꽉 메운 가운데 이어진 이번 안보결의대회는 북 핵 실험과 전시작전통제권 반환시점의 가시화로 한미연합사 해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여성들이 먼저 나서 안보의지를 다지고 지역사회와 학생 등 젊은이들에게 잘못 확산되고 있는 안보의식을 일깨우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이다.

 이 날 결의대회에서 여성대표들은 결의문을 통해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체제를 수호하고 국가보안법을 지켜 대남 적화야욕 분쇄 ▲공익봉사활동 전개로 향군위상 확립 ▲친목도모와 회원 명예와 권익신장 경주 등 3개항의 결의사항을 채택했다.

 ▲ 강정화 향군여성회 부회장이 결의 선언을 하고 있다. ⓒkonas.net

 김화숙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8·15해방과 6·25전쟁이후 안보불감증에 만연한 오늘의 현실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대한민국의 안보와 호국정신을 선양하고 국민의 안보관을 계도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코자 결의대회를 갖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김 회장은 이어 역사에서 본 선조들의 나라사랑의식을 거론한 뒤 "나라가 위태로울 때 나라를 지키는데는 남성들의 힘으로만 되는 것은 아닌 만큼 이 나라의 안보현실을 직시하여 마음의 각오를 다지자"고 강조했다.

 이어 박세직 회장의 특별강연이 이어졌다. 박세직 회장은 안보강연에서 구약성서에 나오는 B.C 930년 남 유대와 북 이스라엘의 잘못된 연합제 사례와 우리사회에서 반대론이 점증되고 있는 낮은단계의 연방제를 빗대어 국가이념을 도외시 한 민족중시 논리는 파멸의 국면으로 이어지고 말 것이라는 논리를 펼쳤다.

 ▲ 박세직 향군회장 ⓒkonas.net

 박 회장은 "우리나라에는 두 가지 잠재적 에너지가 있다"며 "신앙에너지와 여성에너지가 그것으로 특히 여성 에너지는 나라가 어려울 때는 여성이 먼저 일어서 나라의 운명을 좌우했다"면서 여성의 역할론을 부각해 참석자들의 큰 박수가 터지기도 했다.

 박 회장은 또 국가안보의 축은 크게 '국군' '주한미군' '한미동맹' '국가보안법' '국민의 안보의식'이라는 예의 5대 지론을 강조하고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국가안보의식이라며 "국민의 의지가 확실하다면 안 될 것이 없다"고 강조한 뒤 "오도된 국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향군은 금년 21세기 율곡포럼을 전국적 단위로 조직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지난 1월 말 설립한 포럼에 대해 설명하기도 했다.

 그는 또 "금년은 국가의 정체성을 지키느냐, 아니면 북의 핵 인질이 되어 굴복하고 마느냐를 가름하는 최대 국면이 되는 해로 차기 정권에서는 반드시 전시작전통제권을 원상 복귀시켜야 한다"면서 전작권 환수 유보 1천만 서명운동의 지속적 전개와 유비무환의 안보태세가 절실함을 강조했다.

 박 회장은 어려움을 타개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기도'의 중요성을 거론하기도 했다.
즉 모든 사람이 할 일을 다하고 하늘의 명을 받들어야(盡人事待天命)하지만 자신은 이 말에 기도를 넣어 '진인사기대천명'(盡人事 祈待天命)해야 한다며 기도하는 자세로 나가면 위기는 타개할 수 있다고 말하고는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조직위원장으로서 어려웠던 당시를 종파를 초월해 모든 계층이 기도로서 어려움을 극복했던 일화 등을 소개했다.

 한편 이 날 안보결의대회에는 한나라당의 유력한 대선후보인 이명박 전 서울시장 부인 김윤옥씨가 참석해 눈길을 모았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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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향군   

    김화숙여성회장을 비롯하여 향군여성들이 오히려 남자들보다 앞장서서 안보의 중요성을 알릴때이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23 오전 9:57:17
    찬성0반대0
  • 안보여성   

    국가안보는 남녀노소, 너와내가 꼭 지켜야 산다. 여성들이 안보를 들구일어섰다. 친북좌경은 물러가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09 오전 8:50:12
    찬성0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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