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는 언론 위장한 선동기관"
김진홍·조갑제, '내달부터 시청료 안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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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불을 당긴 이는 김진홍(뉴라이트전국연합 상임의장) 목사와 조갑제 前 월간조선 대표(현 조갑제닷컴 대표). 두 사람은 다음달부터 KBS 시청료를 내지 않을 방침이다. 이들은 13일 뉴라이트전국연합 강당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전하고, 이를 범국민운동으로 확산시킬 것임을 시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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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목사가 상임의장으로 있는 시민단체 ‘뉴라이트전국연합’(이하 전국연합)은 선언문을 통해 “KBS는 TV수상기가 있는 가구마다 일괄 부과되는 시청료를 재원으로 하여 공공재인 전파를 빌려 서비스를 하는 공영방송인만큼,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수용할 수 있는 보편적 정서를 바탕으로 다양한 견해와 가치를 전해야 할 것”이라며 “그러나 지난 수년간 KBS는 ‘국민의 방송’이 아닌 ‘정권의 시녀’로 전락해 편법과 왜곡으로 일관해 왔다”고 비판했다.
이어 KBS가 “시청료를 이유로 국군방송, 장애인방송, 농어민방송을 대폭 축소시키거나 폐지하고 그 빈자리를 오락 프로그램과 좌편향 프로그램들로 채웠다”며, 특히 “대법원에 의해 간첩임이 드러난 송두율씨를 다룬 프로그램이 안방에서 버젓이 방영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뿐만 아니라 “막대한 시청료와 광고수입을 올리면서도 만성적자에 시달리고 있다”며, “방만한 경영”을 문제삼았다.
그럼에도 “국민은 방만한 경영과 편파적 방송을 적절히 저지할 수 없었다”며 “시청료를 전기료에 묶어 거두는 ‘통합징수제’가 도입된 이후 국민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통로가 막혀 버렸다”고 개탄했다.
전국연합은 “이제 국민은 병들어가는 KBS를 외면해야 하느냐, 되살려야 하느냐 선택을 해야 할 시점”이라며 “특정이념과 집단에 편중되어 정작 국민을 바라보지 못하는 KBS를 바로세우기 위해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시청료 납부거부 서명자 1192명의 명단을 확보한 전국연합 측은, 향후 100여명의 전문가와 1만명의 일반국민들로 ‘공영방송 모니터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모니터한 내용은 바로 KBS정상화운동본부 홈페이지(http://newkbs.co.kr/)에 게재되며, 보도자료를 통해 언론에도 알려진다.
이와함께 수신료 납부거부에 따른 법적문제와 관련해 ‘시민과 함께 하는 변호사들’(시변) 소속 변호사들로 법률자문단을 구성, 분할납부를 위한 헌법소원 등 대응방안도 마련했다.
앞으로 시청료를 내지 않겠다고 공언한 김진홍 상임의장은, 지난 달까지 아파트에서 살다가 이제 단독주택으로 옮겨 “실천” 하기 좋은 환경이 되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역시 시청료를 내지 않기로 한 조갑제 대표는 “직필은 사람이 죽이고 곡필은 하늘이 죽인다”는 말로 KBS의 보도태도를 질타했다. KBS 성토장인 이날 기자회견을 KBS 카메라가 내내 비추고 있었는데, 조 대표는 "KBS 기자들에게는 미안한 말이지만, KBS는 언론기관으로 위장한 '선동기관'"이라고까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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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기자가 '80년대 땡전뉴스에 대해서는 말이 없던 분들이 이제와서 시청료 거부운동을 하는 것은 모순 아니냐'는 취지의 질문을 하자, 지금 상황에서의 KBS 시청거부운동이 80년대의 그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는 의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그는 "80년대 편파성과는 질적으로 틀리다"며, 80년대 KBS는 "권위주의에 굴종한 '우파권력'의 앵무새"였지만, 지금은 "더 위험한 '좌파권력'의 앵무새"라고 했다. 또 "강자(미국)는 무조건 惡, 약자(북한)은 무조건 善"이라는 잘못된 가치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를 오락프로에까지 확대하고 있다고도 했다. 아울러 '납김치' 보도, '지율 100일 단식' 등을 대표적인 왜곡보도 사례로 제시했다.
한편 위에서 언급한대로 '통합징수제'로 인해 현 상황에서 시청료 납부 거부를 하려면 사실상 전기료 납부도 함께 거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김 목사와 조 대표가 이를 지속적으로 '실천' 할 경우, 단전 조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도 있다. 이들의 법률자문을 맡고 있는 이헌 변호사는 실제로 "단전을 당할 수 있다"면서도, 확실한 것은 아니라며 "판단은 결국 법원의 몫"이라는 입장이다. 더불어 그 정도 "희생"의 각오 없이는 이 운동을 할 수 없다고도 했다. (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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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오후 2:27:32시청료 거부 찬성, 방송은 중립을 지켜라. 어떻게 하면 안내는가? 전기세 고지서에서 빼주라.누구맘대로 전기세고지서에다가 시청료를 고지하는가? 나, 시청료 정말 내기 싫다. 시청료 거부 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찬성,</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
2007-03-15 오후 2:25:33KBS가 시청료를 받는 이유를 이해 못합니다. 방만한 운영과... 권력에 아첨하는 방송, "적기가" 방송으로 북한의 김정일에게 아첨하는 "김정일 시녀 방송", 사장은 좀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할 것인데...</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15 오후 2:09: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