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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은 대선판 깨는 길 닦기"

시민단체 회원들, 청와대 앞서 규탄 기자회견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3-13 오후 6: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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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전 국무총리의 최근 방북으로 '남북정상회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회원들이 이 전 총리의 방북은 "대선판 깨려는 길닦기 작업"이라며 규탄하고 나섰다.

 활빈단(단장 홍정식) 회원들은 13일 오후 청와대 입구 청운동사무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주장했다. 이들은 또 이번 방북에서 남북정상회담이 거론된 것은, "김정일이 현 친북정권으로는 2007 대선에서 좌초될 것 같자 대선에 깊이 관여, 차기정권에서도 남북관계에 영향력을 극대화 하려는 술책"이라며, 야당인 한나라당에 "남북정상회담을 연내에 개최하려는 정략적 의도를 경계하라"고 당부했다.

 이와함께 "임기가 얼마남지 않은 퍼주지 못해 안달인 친북좌파 정권이 정상회담을 하면 또 얼마나 퍼주겠는가"라고 반문하며, "국민의 피땀 어린 혈세를 낭비하는 조공행위 중단을 위해서도 남북정상회담 연내 개최 추진을 반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권의 계략이 겉으로는 '남북평화, 동북아번영을 위한 남북관계 정상화' 명분이지만, 실제로는 김정일의 대남침투 세력 확산 결과만 초래할 연방제 논의 등 국민이 원치 않는 남북정상회담이 자명하다"고 했다.

 더불어 "8·15 광복절 경 제2의 6·15선언으로 국민을 호도하는 연방제 논의 등 남북야합이 이뤄질 수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다.(konas)

▲ 경찰병력이 시민단체 회원들의 청와대 진출을 저지하고 있다. ⓒkonas.net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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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akwj3697    수정

    남북정상회담이 대선판이 아니되었으면하는 국민적인 바램이다.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국민의 여망에 부응할수 있을지 사뭇궁금하기만하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3-15 오전 9: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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