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북영화 '우리학교' 1만관객 돌파
北은 "조국", 인공기는 "우리나라 깃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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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기가 등장하는 등 북한을 조국으로 그린 영화가 국내 영화관에서 상영중이다.
지난달 29일 전국 14개 극장(서울 8개관)에서 개봉된 '우리학교'(감독 김명준)는, 9일 기준으로 1만명의 관객을 넘어섰다고 한다. 조총련계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의 일상을 다뤘다는 이 다큐멘타리 영화는, 개봉 전 국회의원 회관에서 시사회를 갖기도 했다.(konas 3월20일자 관련기사 참조)
언론보도에 의하면, 이 정도의 흥행(?)을 거둔 데에는 관계자들이 개봉 전부터 전국 34개 지역을 순회하며 열었던 지역유료순회상영을 통한 '입소문'이 한 몫을 했다. 10일부터는 강원도 지역에서 순회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릉중등지회와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 강릉시지부 등이 「우리학교 강원지역상영위원회」를 결성, 이같은 행사를 준비했다.
영화에는 '조국방문'(북한으로의 수학여행) 행사와 학생들이 인공기를 운동장에 걸면서 "우리나라 깃발"이라고 말하는 장면이 등장한다고 한다. 친북논란을 불러일으킬만한 요소들을 충분히 갖춘 셈이다.
4일 오마이뉴스 보도에 따르면, 제작자인 김명준 감독은 "'우리학교' 학생들이 북한에 대해 친밀감을 느끼고 동조하는 부분이 분명 있다"며 "그것은 역사적인 이유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재일 조선학교들이 처음 생길 때 비용과 교과서 등을 지원하며 북한은 조선학교의 건립을 도왔다. 그때 한국은 '일본 동포의 문제는 일본 동포가 알아서 해라'는 식의 태도를 고수하며 전혀 도와주지 않았다"며 "이런 이유로 재일 조선인 1·2세 들은 한국을 원망하고 북한을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 인식이 3·4세까지 일정정도 남아있는 게 사실"이라고 주장했다.
이같은 주장은 '재일조선인'을 조총련으로 한정하고 있는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일본 내 또다른 교포단체인 '재일민단'을 배제한 것으로 보인다. 조총련보다 인구가 더 많은 재일민단은 남한에 우호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 감독은 영화에 등장하는 학생들이 '북한의 사상을 주입시키는 사상교육을 받는다는 인상'이라는 오마이뉴스 기자의 지적에, "한국에서의 교육은 사상교육이 아닌가?"라고 반문하기도 했다. 그는 "과연 우리 사회가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교육이 정치적인 문제에서 자유로운가?"라며 "나 자신도 '잘 살아보세'로 요약되는, 물신숭배를 강조하는 새마을운동의 정당성을 주입받고 전두환 등 군부독재를 옹호하는 선생님들의 말을 들으면서 학교를 다녔다. 우리의 교육은 또한 반북이데올로기도 끊임없이 퍼트리지 않았나"라고 했다.
한편 인터넷포털에 개설된 '우리학교' 블로그(http://blog.naver.com/ourschool06)에는, 지금까지 영화를 응원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오고 있다.(kon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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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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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영화를 본사람들은 북에 대한 친근감만 더해 갈것이다 북은 우리 한민족이구 한핏줄이고 한형제라 생각 하겠지 그러면 북에 퍼다주는것도 아깝다 생각을 안하겠지 아니 더 퍼다주라고 하겠지 근심만 더 해가네요</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23 오전 10:05:01영화는 영화로 끝날수있게 건전한 시민들이 앞장서서 홍보 해야지 지금 우리나라가 어디로 가고 있는지 아직도 먹는것 걱정하는 사회가 신망의 대상이 되어서는 안되지 북한 찬양하는자는 북한으로 갈수있도록 도와 줍시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11 오후 2:08: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