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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호 경남지사, 김일성 생가 방문

"사람은 변해야 한다" "최대한 北지원 검토"

Written by. 김남균   입력 : 2007-04-11 오후 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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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을 방문중인 김태호 경남지사가, 그동안 자신이 가졌던 北에 대한 시각이 변했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예상된다.

 한나라당 소속으로 9일부터 이틀간 평양을 방문한 그는, 11일 도청 출입기자들과 가진 간담회에서 "사람은 변해야한다"는 말로 북한을 방문한 이후 북에 대한 시각에 변화가 없지 않았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으로 전해진다.

 김 지사는 간담회에서 "(北이) 예상외로 경직되지 않고 깨어있으며 이해의 폭이 넓다는 인상을 받았다"며 "오히려 내가 냉전논리에 치우치지 않았나 되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또 "북측 심장부인 평양에서 대동강을 보며 냉면을 먹을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많은 변화라고 느꼈다"며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가서 느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고도 했다.

 앞서 9일 양각산 호텔에서 열린 환영 만찬회에서는, 道 차원에서 대규모 대북지원이 있을 것임을 시사하기도 했다. 경남도가 추진중인 '통일딸기' 사업과 관련, "통일의 밑그림을 그린다는 마음으로 경남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이와함께 10일에는 김일성 생가인 만경대도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일부에서 대선후보로까지 거론될 정도로 높아진 김 지사의 주가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전공노)에 대한 강력한 대응에서부터 비롯됐다고 할 수 있다. 이같은 그의 행보는 이른바 보수진영으로부터도 많은 지지를 받았다.

 하지만 이같은 '변화'로 보수진영이 그를 바라보는 시각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최근 한나라당이 대북정책 기조 수정으로, 이들 진영의 반발을 부른 것과 같은 맥락이다.(konas)

 김남균 코나스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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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기    수정

    내이놈들. 대한민국을 팔아 괴수김정일에 역모를 도모하는 김태호 하늘이 두렵지 않으냐. 일전에 전공노에 강력대응해 지지를 아끼지 않았는데,또다시 정형근이 나타나 호국영령게 &amp;#50499;지못할 죄를 어떡게 갑을려고...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12 오전 9:07:37
    찬성0반대0
  • 도민   

    배고픈 북한동포는 도와야 한다. 그러나 김정일 체제유지를 돕는것은 역적이다. 분명히 가려서 지원하라. 경상남도에 어려운 도민도 많을 것이다. 경남 도지사는 잘 생각하라.</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07-04-12 오전 8: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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