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유해발굴단, 홈피 개설하고 적극 홍보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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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국방부 산하 직할기관으로 공식 출범한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단장 박신한 육군대령)이 최근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적극적인 홍보에 나서고 있다.
'잊혀진 이들, 그들을 조국의 품으로···'라는 타이틀로 시작되는 이 홈페이지(www.withcountry.mil.kr)에는 ▲유해발굴사업소개 ▲유해발굴계획 ▲유해발굴결과 ▲전사자유가족찾기 ▲유해소재제보 ▲정보마당 ▲참여마당 등의 코너가 있으며, 발굴현장 및 발굴실적 등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현장 사진, 유품, 병적 사항에 대한 정보 등을 제공해 유가족을 찾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홈페이지는 "한반도를 위해 희생된 분들은 국가가 끝까지 책임진다는 국가무한책임의 의지를 실현함으로써 전사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명예를 고양시키며 유가족들의 피맺힌 한을 풀어드리고, 국민들에게 오늘의 우리가 있기까지 그들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다는 사실을 알림으로써 나라사랑과 호국보훈의식을 함양케 한다."고 소개하고 있다.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은 6·25전쟁 당시 국군 희생자들의 유해를 찾아 국립현충원에 안장하는 업무를 수행 한다. 6·25 희생자 중 13만여 명의 유해가 산야에 뭍혀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2000년 6·25전쟁 제50주년기념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유해발굴사업은 금년 3월 현재까지 1,604구의 유해를 발굴했다. 이 중 아군의 유해가 1242구, 적군 332구, 감식불능 30구이다. 찾아야 할 유해에 비하면 아직까지 미미한 숫자에 불과하다.
이에 따라 국방부는 그동안 육군본부에서 제한된 인원과 조직으로 실시해오던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5월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 창설 법령'을 제정하고 올해 1월 국방부 직할기관으로 부대의 격을 높혀 유해발굴감식단을 창설·운영하게 되었다.
50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정부가 이 사업의 중요성을 깨달았다는 점에서 비난 받을 소지가 없지 않으나, 유가족이나 관련단체들로부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박신한 단장은 홈페이지 인사말에서 "앞으로 저희 유해발굴감식단 전 장병은 국가의 정체성을 살리고 호국의 얼을 잇는다는 자세로 주어진 임무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은 금년들어 121구의 유해(아군 52, 적군 38, 감식불능 31)를 발굴했으며, 현재는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유학산 일대와 영천 운주산, 영주 장군봉 일대에서 유해발굴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konas)
정미란 sori@kona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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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발굴도 중요하지만 국군포로가 강제로 소련으로이주되었다는 경우가 어찌된사실인지 알려야할것이다 . 6.25이후 남북포로교환에 이여 북에 포로가 있다고 호언장단하던 국방부엿는데 국민은 납득이 가질않는다. 남북회담도하는데 명케한 해답을 내놓아야할것으로 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2007-04-13 오전 9:2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