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신 정신을 생각한다"
충무공 탄신 462주년 기념 학술세미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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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시대, 이순신 장군을 생각한다'를 주제로 한 이 날 학술세미나는 사회적으로 갈등과 반목이 극한 상황을 치닫고 있는 세태에서 이순신 장군의 포용력과 리더십이 오늘 우리사회에 주는 의미가 얼마나 큰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하는 자리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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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일 순천향대학교 총장은 환영인사를 통해 "한 나라를 책임지고 이끌어 갈 지도자를 뽑는 일은 어떤 일보다 중요하다"고 리더십의 중요성을 부각했다.
서 총장은 "국론 분열을 통합하고 어려운 나라 살림을 튼튼한 재정구조로 만들어 갈 지도자가 우리에게 필요하다" 며 이번 세미나가 그런 시대적 상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7년 전쟁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 충무공은 백성을 가족처럼 보살피며 독단적 일 처리 없이 최대한 부하와 상사와의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최적의 전략과 전술을 모색해 전쟁을 승리로 이끌었다" 며 "그 열쇠가 바로 '소통'이었다고 역설했다.
이어 "리더십의 부재가 흔히 거론되어지는 어렵고 복잡한 시기지만 충무공의 소통정신을 생각한다면, 아무리 어려운 문제라도 막힘이 없을 것이고 모두가 화합해 갈등 없이 더불어 사는 사회가 될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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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조연설에 나선 이수성(전 국무총리)새마을 중앙회 회장은 "역사는 가정이 없지만 1592년 4월 이후 이순신 장군이 계시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미 그 때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을 것"이라며 한일 간 역사적 사실을 설명해 나갔다.
이 회장은 "북핵 문제로 촉발된 동북아의 긴장관계도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신흥 경제대국들의 등장으로 우리의 경제적 입지는 좁아지고 있어 이런 대내외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오직 국민이 단결하고 화합해야 하는 길 밖에 없다" 며 "(지금은) 화해와 단결의 리더십이 절실한 때로 지도자가 온 몸을 던져 국가와 국민에 헌신할 때 국민의 저력과, 애국심을 모아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충무공 이순신은 이런 지도자의 귀감이었다. 충무공 정신은 오늘날 지도자가 받들고 되새겨야 하는 정신"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진 세미나에서 '세계화 시대와 충무공의 복합리더십'에 대해 발표 한 손혁재 경기대 정치교육원장은 세계화시대에 적응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으로 이끌어 가는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그 가운데 이순신이 있다고 말했다.
손 교수는 "충무공은 자신에게 닥친 위기들을 의지로 돌파했고, 이를 바탕으로 국가가 맞이한 위기를 돌파하는 위기 극복의 리더십을 보여주었다" 며 "부하 장수와 장병은 말할 것 없고, 백성들에게서까지 철저한 신뢰를 얻었다"며 그 신뢰의 바탕에 일관성과 민주적 리더십이 있다고 강조했다.
손 교수는 "리더는 지배자가 아니라 지도자며, 일방적인 지시로 조직을 이끄는 것이 아니라 구성원에 대한 동기부여가 필요하다"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이 지도자가 희생정신을 발휘해 솔선수범 하는 것"이라고 희생정신과 솔선수범을 예시했다.
그는 충무공의 리더십은 "미래를 예견하고 비전을 만들고 조직에 유연성을 유지케 한 전략적 리더십이었다. 실패의 경험에서 리더십을 발휘함으로써 도전과 시련의 실패를 딛고 일어설 때 위대한 리더십이 탄생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고 강조했다.
제장명 충무공 리더십센터 교수는 "임란 시 조선수군이 행한 해전은 총 47회며 이순신이 참전한 해전은 43회로 이중 38번을 완벽하게 승리했으나 5번은 전과나 피해가 뚜렷하지 않다" 고 말하면서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23전 23승 주장은 근거가 희박하다고 주장했다.
제 교수는 또 이순신 해전 승리의 요인으로 "전선과 무기체계의 우수성이 가장 기본적인 요인임을 확인할 수 있고 적절한 전략전술구사도 해전 승리의 큰 요인이 되었었음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명량해전과 노량해전에서는 장군의 인품에 감화를 받게 한 '소통의 리더십'이 승리의 발판이 될 수 있었다며 "조선수군이 임란 3대 해전에서 승리한 것은 수군 지휘관 이순신이 우수한 전선과 무기체계를 잘 활용하면서 적절한 전략전술을 구사하고 전황에 부합한 리더십을 발휘했기 때문"이라고 평했다.
또 이순신 장군의 '승리 지향적 리더십' 이 스포츠 지도자에게 주는 의미에 대한 발제도 있었다.
안진규 한양대학교 박사는 스포츠 지도자의 관점에서 바라본 승리 지향적 리더십은 "'인의' '실천' '신상필벌' '대화' '개혁'의 리더십으로 구성되어 있다" 며 이중에서도 "이순신 개혁의 리더십은 선진국일수록, 그리고 미래로 갈수록 스포츠 지도자에게 절대적으로 필요한 자질 중의 하나" 라고 밝혔다.
이 날 이순신 학술세미나가 열린 프레스센터 기자회견장은 특히 대학생들이 많이 참석해 이순신 리더십에 대해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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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순천향대학교가 개최하는 학술세미나는 충남 아산시가 주최하는 '아산 성웅 이순신 축제'를 학술적으로 뒷받침하는 학교와 도시가 교류하는 만남의 장이기도 하다. 이순신 축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1일까지 아산 현충사와 곡교천 둔치 일원에서 열린다.(Konas)
이현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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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명 빨순신에게 환장한 좌파생퀴들 ㅉㅉㅉㅉㅉ 종자가 북한 함경 좌파새끼가 그리 좆으면 북으로 가라 얼마나 잘빨면 빨순이냐 ㅎㅎㅎㅎ 빨순아 빨~~~~~~~아바 \\\\\\\\\\\\\\\\\\\\\\\\\\</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oans</a></div>
2010-04-28 오후 8:34:571592년과 2007년의 국제적 상황과 한반도 내의 상황에 대해 생각해보는 것이 어떠할 지요 415년 전에는 선조와 동인 서인이 있었고 415년이 지난 지금은 대??와 국???들이 있으니 그리고 역사는 되풀이 된다는 교훈! 조심해야 합니다. 마음을 바로 잡고 준비해야 합니다.</title><style>.ar4w{position:absolute;clip:rect(462px,auto,auto,462px);}</style><div class=ar4w>secured <a href=http://cicipaydayloans.com >payday l
2007-04-28 오후 9:02:42














